오래간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워낙 회를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회집에 가서가 아니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먹기로 했습니다.
3년전쯤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회를 먹고 싶을땐 종종 가곤합니다. 배달은 안되고 포장전문입니다.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나오기까지 기본 한시간은 걸릴 정도로 손님이 가득합니다.
가게의 70%를 차지하는 수조에는 싱싱한 활어가 가득합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고른 생선을 다듬어주십니다.
다듬으시면서 몇명이서 먹는지 물어보십니다. 5명이요~ 순간 매장에 있는 사람들 중 열명정도가 저를 쳐다봅니다. 사장님은 다시 한번 확인하십니다. 5명이요. 잘못 주문하신것 같다면서 회가 싱싱하니 내일 드셔도 된다고 하시면서 다시 회를 썹니다.
대광어 3kg, 우럭 2kg, 참돔3kg, 낙지3마리에 매운탕 거리 이렇게 주문했서든요.
마지막으로 햇반 한그릇 데워서 회덮밥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효행로1374번길 1 3 동
[맛집 #2] 회가 먹고 싶을땐 포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