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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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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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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0:18
■ 그래도 제일 시원해
■ 그 래 도 제 일 시 원 해 육 지 보 다 시 원 한 섬 울릉도에 근무하며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육지보다 시원한 날씨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육지는 30도를 훨씬 넘는 날씨지만, 울릉도의 날씨는 최고기온 28도입니다. 견딜만 한 날씨입니다. 바닷바람도 선선히 불어오니 오늘같은 날이면 밖에 관광 다니기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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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0:11
■ MP3 분실 사건
■ M P 3 분 실 5 일 만 에 안 녕 산 지 5일 밖에 안 된 MP3를 분실했습니다. 아.. 이렇게 허탈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저기 가방도 뒤져보고, 주머니도 모두 찾아보고,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저의 소중한 mp3는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이, 많이 저렴한 것을 구매 했었습니다.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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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07:21
■ 휴가가 밀렸습니다.
■ 휴 가 계 획 변 경 첫 휴 가 어 쩌 지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늘 오전7시 배를 타고 휴가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휴가가 밀렸습니다. 갑작스런 선임들의 말차로 휴가자가 너무 많아서 저와 저의 동기들의 휴가가 직전에 통보 되다시피해서 밀려버리고 말았네요. 최소10일 이상 밀려버려서 친구들과의 약속도, 원래 세워놨던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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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1:25
■ 언어의 온도
■ 언 어 의 온 도 말 에 담 긴 온 도 책을 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더 취미라고 할 수 있는 이상한 성격 탓에 예전에 샀다가, 군대에서 읽게 된 책 언어의 온도입니다. 워낙 유명한 서적이기에 다들 한 번 쯤은 이름이라도 들어보셨을 책인데요, 보라색의 심플한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언어의 온도는, 여러가지의 에피소드를 각각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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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8:43
■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 어 느 날 내 가 죽 었 습 니 다 내 죽 음 의 의 미 는 무 엇 이 었 을 까 요 ? 강렬한 제목 만큼이나 저에게 있어서 인상깊었던 청소년 소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소개 드립니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한 소녀의 절친한 친구였던 소년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남겨진 그의 일기. 그 일기를 읽으며 스토리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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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08:46
■ 보고 싶은 영화들
■ 보고 싶은 영화들 휴 가 나 와서 볼 영 화 이번에 나가게 될 휴가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마음껏 보는 것 입니다. 군대에 있으니, 영화 한 편 보기가 어렵습니다. 사회에 있을 땐, 관심 있는 해외 개봉작들은 대부분 챙겨보는 편이었고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주 2~3편은 꾸준히 보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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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1:11
■ 운동의 정체기
■ 운 동 정 체 기 6 년 했 지 만 제 자 리 걸 음 늦은 나이에 입대를 했다보니 단순히 경험과 보람으로만 군생활을 채우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기개발 위주의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여기서 생긴 군대에서 이루고 싶은 큰 목표가 3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학점은행으로 학위 이수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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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0:44
■ 심야식당
■ 심 야 식 당 따 뜻 한 이 야 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인 심야식당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제목쯤은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심야식당은,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기고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오는 손님들과, 이들의 고민을 지긋이 들어주고 적당한 음식으로 위로 해주는 마스터의 이야기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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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0:57
■ 두 번째 외출, 두 번째 울릉도 나들이
■ 두 번째 외출 맞 선 임 과 의 점 심 의경에게 주말은 외출이 주어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 또한 영외 외출을 허락 받아 두 번째 울릉도 나들이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피씨방에 들러, mp3목록을 채우고 맞선임이 점심을 사주신다 하여 동기들과 초밥집에 들렀습니다. 울릉도의 물가는 육지보다 많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때문에 모든 음식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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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3:13
■ 수영을 잘 하고 싶습니다.
■ 수 영 을 잘 하 고 싶 다 아 직 도 못 배 운 수 영 울릉도에 근무하면서 바다를 접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섬에서 근무를 하니 하루 종일 보이는게 바다고, 일과 중 수영을 하는 일과가 있을 정도이니 수영을 잘 하는게 절실하게 필요해졌습니다. 수영을 배워보지 않은 건 아닙니다. 약 2년 전 쯤 수영강습을 등록 했었는데, 약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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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1:19
■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 아 들 아 너 는 이 렇 게 살 아 라 아 버 지 가 쓰 는 편 지 오늘 소개 해드릴 책은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입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건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대표님이 꼭 한 번 읽어보라며 건네준 책이 몇 권 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완독을 하게 된 서적입니다. 평소 아들처럼 대해줬던 대표님이기에 제목처럼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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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0:56
■ 솔선수범
■ 솔 선 수 범 내 가 먼 저 잘 하 자 솔선수범. 제가 업무를 할 때 가장 많이 생각 하는 부분이며, 중요 시 여기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 부터 회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철 없던 저를 지금의 사람 구실 하게 만들 어주신 분이 일하던 사무실의 대표님이셨는데요. 그 분이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 솔선수범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랫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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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7:57
■ 영화 프로메테우스
■ 프 로 메 테 우 스 인 간 의 기 원 을 찾 아 나 서 다 여러분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가 있나요? 각자 개인마다 인생영화라 불리는 자신만의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있을텐데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 말 해보려 합니다. 저의 인생영화는 SF영화인 프로메테우스와 일본 스릴러 고백입니다. 그 중 오늘 언급 할 영화는 프로메테우스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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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1:45
■ 여름 하면 떠오르는 노래
■ 여 름 노 래 딱 떠 오 르 는 그 멜 로 디 여러분은 여름이 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나요? 아마 다들 있으실 겁니다. 뜨거운 폭염도 이겨낼 시원한 노래들 뭐가 있을까요 제가 여름 하면 떠오르는 노래들은 이렇습니다. 거북이-비행기 아마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반길 노래일 것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상상 속에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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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0:41
■ 신암행어사
■ 신 암 행 어 사 명 작 이 돌 아 왔 다 입대 전 좋아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만화카페 가는 것이었는데요. 만화책을 좋아하냐구요? 예 맞습니다. 만화책도 좋아 하지만, 굳이 만화카페를 좋아한다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만화카페의 특유의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텁텁하고 담배연기 가득할 것 같은 옛 만화방 스타일이 아닌, 요즘 나오는 만화카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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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2:36
■ 설레이는 첫 외출
■ 설 레 이 는 첫 외 출 울 릉 도 에 서 의 휴 식 오늘은 의경으로 군복무를 하는 자들의 특혜인, 영외 외출을 처음 하는 날입니다! 2주간의 신병 보호기간을 마치고 아침 일찍 부대 밖을 나섰습니다. 버스를 타고 울릉에서 나름 핫플레이스(?)인 저동으로 향합니다. 읍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역시 잔잔한 바람과 탁 트인 햇살만이 반기고 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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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07:37
■ 독도경비대 식단 클라스
■ 독 도 경 비 대 식 단 수 준 진 짜 군 대 밥 맞 아 ? 제가 독도 경비대에 들어오고 나서 정말 놀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밥. 즉 식단입니다. 보통 군대 밥, 속칭 짬밥이라 불리는 군대 식단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개선 되어, 제가 먹어본 훈련소 및 교육센터에서 먹는 밥은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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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8:32
■ 폭염주의!
■ 폭 염 주 의 ! 뜨 거 운 울 릉 도 의 여 름 며칠 째 스팀을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 기간을 마쳤기 때문에 본격적인 근무 투입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대청소 및 시설 정비로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취사장 대청소, 건물 전체 방충망 교체 등 고된 작업이 있었지만, 가장 힘든 건 단연 제초작업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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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11:22
■휴가계획 / 이른 첫 휴가 계획 세우기.
■ 휴 가 계 획 이 른 첫 휴 가 계 획 세 우 기 오늘이면 전입 한 지 1주일 째 되는 날입니다. 자대 배치를 받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고 생각 했는데, 전체적으로 흘러 간 시간을 보니 입대 한 지 2달 채 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루는 빨리 가지만, 전체는 느리게 가네요. 저는 9월 초 쯤 독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른 첫 휴가를 사용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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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6:26
■ 맞선임의 선물
■ 맞 선 임 의 선 물 감 사 합 니 다 오늘은 토요일. 의경들만의 소중한 특혜인 외출을 나갈 수 있는 주말입니다. But, 아쉽게도 저는 신병보호기간이기 때문에 외출을 나갈 수 없습니다. 신병보호기간이란 안전한 부대생활 적응을 위해 2주간 영외 활동(외출, 외박, 특박, 휴가 등)을 제한 받는 기간인데요. 이또한 원래 4주였으나, 최근 2주로 단축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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