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온도

minyool(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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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 어 의 온 도


말 에 담 긴 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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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더 취미라고
할 수 있는 이상한 성격 탓에
예전에 샀다가, 군대에서 읽게 된 책
언어의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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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서적이기에 다들 한 번 쯤은
이름이라도 들어보셨을 책인데요,
보라색의 심플한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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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는, 여러가지의 에피소드를
각각 주제에 맞게 묶어 낸
에세이 형식의 서적으로,
마치 월간지 '좋은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책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정말 단순하지만
거기에 담긴 작가의 생각이
정말 언어의 '온도'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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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여러 감정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데,
'아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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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칠 말과 행동 등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 갈 지에 대해
감성적으로, 또한 세밀하게 적혀져 있어
그때의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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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읽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뭔가 잔잔한 느낌의 감성적인 부분들이
여러 독자들의 선택을 받게 만든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하루 한 잔 차를 마시며 읽기에도,
화장실에서 편하게(?) 읽기에도 좋습니다.

M I N Y O 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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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온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