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년 했 지 만 제 자 리 걸 음
늦은 나이에 입대를 했다보니
단순히 경험과 보람으로만 군생활을 채우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기개발 위주의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다.
여기서 생긴 군대에서 이루고 싶은
큰 목표가 3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학점은행으로 학위 이수
두 번째, 영어단어 5,000개 암기
세 번째,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발전 된 근성장)
첫 번째와, 두 번째 목표는 성공적으로
이끌고 가고 있으나,
세 번째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요즘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운동을 20살 무렵부터 시작해
6년차에 접어들었으나,
22살 이후 부터는
열정보다는 습관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운동 중량도 그대로, 운동 방식도 비슷하고
오히려, 세트 수나 운동 시간은
조금 더 줄어 든 것 같습니다.
물론 발전 된 부분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자세와 이론 등을 더 얻었는데
22살 이후 3년간 이룬 성과라 보기엔
턱 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사실, 정체기라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더 발전을 이룰지
고민 하고 있었는데,
글을 적다보니 문제점이 전부 나오네요.
운동 방식도 조금씩 변경해보고
열정을 다시 불태워서
중량도 천천히 더 늘려보고,
세트 수도 늘려봐야겠습니다.
밥도 맛있고 영양가 있게
잘 나오는 편이니
분명히 더 성장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M I N Y O O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