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암행어사

minyool(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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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암 행 어 사


명 작 이 돌 아 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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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좋아하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만화카페 가는 것이었는데요.
만화책을 좋아하냐구요?
예 맞습니다. 만화책도 좋아 하지만,
굳이 만화카페를 좋아한다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만화카페의 특유의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텁텁하고 담배연기 가득할 것 같은
옛 만화방 스타일이 아닌,
요즘 나오는 만화카페들은 굉장히 쾌적하고
안락하게 서비스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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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락방에 누워 나만의 공간에서
만화책을 읽으며 쉬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편안한 느낌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재밌는 만화책까지 있으면
정말 금상첨화죠.
서론을 만화카페 이야기로 시작 했는데
실질적인 주제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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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화카페에서 접했던
신암행어사라는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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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는, 어떠한 이유에선지
몰락한 나라, 쥬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액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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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에는 특이한 설정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적인 부분과 고전적인 이야기를
적절히 섞었다는 부분인데요,
여기서 말 하는 고전적 부분이
굉장히 한국적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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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인공은 몰락한 나라인 쥬신의
암행어사이며, 이 암행어사는 마패를 이용하여
팬텀솔져라는 궁극의 용병을 소환해서 전투를 합니다.
나라의, 타락한 관리들을 벌 하며 떠도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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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과,
그에 따른 미신. 그리고 전설 등의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흥미를 이끌어 내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독특한 캐릭터들의 구성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은
이야기에 엄청난 몰입감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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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접해보셨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도
이름은 들어보셨을 법한 유명한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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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된 이 작품을 언급 하는 이유는
바로, 웹툰으로 다시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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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부터 웹툰으로 연재를 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반 년이 넘었네요.
저도 최근 조금씩 읽으며 그때의 감동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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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채색 된 신암행어사는 훨씬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 있어졌습니다.
새로운 스토리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 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M I N Y O 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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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암행어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