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 음 의 의 미 는 무 엇 이 었 을 까 요 ?
강렬한 제목 만큼이나
저에게 있어서 인상깊었던 청소년 소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소개 드립니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한 소녀의 절친한 친구였던
소년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남겨진 그의 일기.
그 일기를 읽으며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중학교 2학년 때 쯤이었습니다.
학급문고에 있던 책 중
강렬한 제목에 사로잡혀 꺼내 든 서적이었는데
엄청난 몰입감으로 그 자리에서 다 읽었던 것 같습니다.
놀라운 건 책하고 친하지 않았던 제가
완독하게 된 최초의 소설이었습니다.
아마, 청소년 소설을 이 책을 계기로
그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10대 중반 사춘기 시절이었던 저에게
같은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다룬 소설이라
더욱 공감이 많이 가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진과 유진, 주머니 속의 고래 등
다양한 청소년 소설을 찾아 읽게 되었고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와 유진과 유진은
성인이 된 지금도 제 책꽂이에 꽂혀 있는
소중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읽으면 가슴 먹먹해지고
마음 한 켠에 여운이 남는
청소년 소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사춘기 자녀나 동생을 두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M I N Y O O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