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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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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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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5:35
[일상] 2017년 07월 13일자 쇼핑 - 다음 독후감에 대해서
광화문 교보문고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와서인지 푸드코트에도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덕분에 하마터면 늦게 들어갈 뻔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가벼운 메뉴를 찾아봐야겠군요. @morning 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여름으로 가는 문]입니다. 표지 내용을 봐서는 사이언스 픽션(SF; Science Fiction)이네요. SF는 코스모스 이후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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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kr
2017-07-12 17:24
제가 독후감을 썼으면 하는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스팀잇의 기본은 역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저 혼자서 책을 읽고, 혼자서 독후감을 썼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피드백이 올라오기는커녕, 하다못해 시큰둥한 반응이라도 돌아오기는커녕, 전혀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한 채로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이대로는 아무런 발전도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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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kr
2017-07-12 12:35
[독후감] 11.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너의 이름은。] ([Your Name。]) 0. 3억을 벌었다. 3억 원도 아니고 3억 엔도 아니고 3억 달러를 벌었다. (더 정확히는 2017년 4월 기준으로 3.5억 달러를 벌었다) 미국의 간판 슈퍼히어로인 슈퍼맨과 배트맨 둘이서 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번 돈과 일본에서 고등학생 둘이 내 이름 네 이름 부르면서 번 돈이 똑같았다는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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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4:08
[잡담] 팔로워 20명 돌파 기념 2주간의 행적 결산
제가 스팀잇에 당도한지도 어느덧 2주가 넘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혹시나 제가 쓴 글이 충분히 매력적이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 글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격적인 피드백을 받기 위해 저만의 리워드를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글은 무엇인지, 또 개선해야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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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5:15
[잡설] 남사원? 여사원? 남간호사? 여간호사?
책 읽느라 바쁜 남자 김누렁이(@milinihil)입니다. 이런 인사말로 시작하는 글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많이 쑥스럽기는 하네요. 사실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평소에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성 글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N모 포털 블로그에서 흔히 보이는 엄지척 이모티콘 섞는 그런 글이요. ▲ 이런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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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23:54
[독후감] 외전. 독후감에 대한 추억 <아기돼지 삼형제>
Written by 김누렁이 (8. March. 2017) 1. 내게 있어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동화는 아주 각별하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독서왕인가 뭔가 해서 독후감을 많이 쓰면 상장을 줬는데 30장이 동상, 60장이 은상, 90장이 금상이었다. 그래서 이집 저집 할 것 없이 경쟁이 붙어서 자녀들에게 독후감을 강요했는데, 나는 꼼수처럼 일기에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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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5:45
[독후감] 10. 오직 진짜만이 모든 것을 갖는다. '리얼'이 되기 위해 가짜 '리얼'을 죽여라.
Written by 김누렁이 (9. July. 2017) 독후감 특성상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양해바랍니다. 계속 보시려면 스크롤을 내리시면서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옹고집전] 1. 영화 ‘리얼’을 보고 왔다. 다른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이네, 어쩝네 하고 있을 때 나는 ‘리얼’을 보고 왔다. 워낙 안 좋은 방향으로 유명세를 탄 작품인지라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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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0:56
[독후감] 9.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의 분노는 쉽게 꺼지지 않는다
[스파이더맨 : 백 인 블랙(Spider-Man : Back in Black)] 1.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주위 사람 중 누군가가 사고를 당했다고 하자. 어딘가에서 굴렀다든지, 누군가에게 맞았다든지. 좀 더 극단적으로 가서 교통사고, 혹은 재난에 휘말렸다고 치자. 그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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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10:04
[독후감] 8. 소녀에게 필요했던 건 왕자가 아닌 소년
[미녀와 야수(2017)] 0. 들어가기에 앞서, 이 독후감의 범위를 좀 더 넓히기로 했다. 무슨 소리냐면 더 이상 이 독후감은 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로 독후감을 써 보기로 한다. 영화를 '본다'를 넘어 영화를 '읽는' 독후감. 1. 최근에 들었던 문구 중에 'Girls do not need a prince'라는 문구가 있었다.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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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3:51
[가입인사] 김누렁이 소개글
[개요] 닉네임 : 김누렁이 주요 분야 : 독서, 독후감 과거 전적 - 네이버 블로그 '김누렁이 독후감' (현재 운영중) - 리뷰리퍼블릭 '김누렁이' (폐쇄 준비중) [주요 태그] kr kr-book books [상세] 현재 졸업을 눈앞에 둔 대학생이며, 동시에 글작가를 준비중입니다. 글작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으며,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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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1:04
[독후감] 7. 청개구리 두 마리가 비오는 날 울었던 이유
[언어의 정원] 1. 우렛소리/ 희미하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면/ 그대 붙잡으련만 - 만엽집 권 제 11, 2513 아름답게 핀 벚꽃을 찾아다니느라 방방곡곡을 헤매던 계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하늘이 우중충해지더니 빗방울이 강렬하게 바닥을 뚫어내고 있다. 습도가 올라서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삐걱대던 관절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쿡쿡 쑤신다.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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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10:31
[독후감] 6.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올 그 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뭔 미친 소리야?"라고 말하면, 축하한다. 당신은 정상일 지도 모른다. "췌장 뿐 아니라 심장도 다 줄게!"라고 말하면…… 미안하다. 안 됐지만 당신은 삼류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그럼 뭐라고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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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0:53
[독후감] 5.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언어의 온도] 1.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글쎄요. 무심결에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났다면 '말 온도'가 너무 뜨거웠던 게 아닐까요. 한두 줄 문장 때문에 누군가 당신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았다면 '글 온도'가 너무 차갑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요." ─「언어의 온도」 p.7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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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4:22
[독후감] 4.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있다
[고슴도치의 소원] 1. 난 아웃사이더다. 무슨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코리안 탑클래스 힙합 모범 노블레스 같은 얘기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아싸'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동창 외에는 딱히 만나는 사람도 없다. 대학교 입학해서도 딱히 친구를 넓게 사귄 적도 없고, 이제와서 새 친구 찾기도 굉장히 힘들다. 혼자가 편하다. 혼밥티
milinihil
kr
2017-06-24 00:14
[독후감] 3. 시간 1년당 10만원에 팝니다. / 팔렸나요 / 네 / 왜죠?
[3일간의 행복] 1.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학교 도덕시간에 던지면 참 좋을 주제가 아닐 수 없다. 흔히 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나, 심지어 문제집이나 참고서 등에도 비슷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가끔씩은 "매일 86400원씩 들어오는 통장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처럼 변형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주제의 뒤에는 으레 "시간은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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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0:19
[독후감] 2. 이세계물 오타쿠인 나는 고민끝에 리얼월드를 이세계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돈 끼호떼] 1. '중2병' 이라는 단어가 있다. 원래는 일본에서 건너 온 단어로, 중학교 2학년 때 할 법한 행동(어린 나이에 쓴 커피 먹기, 알아듣지도 못하는 서양 음악 듣기 등)을 종류별로 모아서 추억거리로 쓰던 게 시초다.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로 수입되면서 뭔가 극단적인 이미지가이 되었다. 일명 '크크 선이 보인다' 라든지, '이상을 안고 폭발해라'
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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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0:51
[독후감] 1. 대머리에 동정인 내가 이세계에서 환생했더니 인기폭발?!
[구운몽] 1. 일본 문학계는 정신을 좀 차려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니 어쩝니 하면서 문학, 드라마 등의 작품을 통해 여성들이 자립의지를 포기하고 상류층에 대한 환상을 품는 데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게 불과 몇 년 전인데 어느새 현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이세계 콤플렉스, 하렘 콤플렉스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금은 만장일치로 탄핵이 되신
milinihil
bookreport
2017-06-21 00:40
해당 게시글은 임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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