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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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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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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이점
생각이 많은데 항상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인 상태로 냅뒀었다. 스팀잇을 하고 나서 나의 생각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게끔 정리를 해보려고 노력한다. 되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고. 정리 돼도 글로 쓸 때가 있고 안 쓸 때가 있고 ㅎㅎ 아무튼 생각을 정리하려고 시도하는 게 어디야. 이런 유인이 있으니까 생각이라도 했겠지. 일기장 쓰겠다고 해놓고 1월에 쓰고 3달 안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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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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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욕심이 많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보다 '현실적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앞서기 시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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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게..
나는 내가 25살에 대학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취직하고 28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 물론 유치원생인가 초등학생인가 였을 때 해본 생각이다. 뭐 지금은 대학 입시에 재수는 필수란걸 깨달았고 20대에 취직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결혼은 노코멘트. 어른이 된다는 건 신경 쓸 일이 많아진다는 뜻과도 비슷하다. 뭔가 저번 포스팅하고 이어지는 느낌 아주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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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는 만큼 보인다.
최근에 발목을 다쳐서 목발을 쓰게 됐었다. 그런데 말이다. 신기하다. 발목을 다치고 목발을 짚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는데 우리 복도에 생각보다 목발이 진-짜 많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목발을 짚고 다녔다는 건 알았지만 방마다 무슨 필수템마냥 놓여져있다는 건 내가 직접 목발을 짚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얘기. 평소에 몇번이고 봐왔던 풍경. 거기에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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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월의 아이.
수많은 오월 지나고 초록은 점점 녹이 슬어도 따스했던 봄날의 환영을 기억해 나는 오월의 아이 평소에도 즐겨듣곤 하지만, 5월만 되면 더더욱 꺼내듣게 되는 노래. 랄라스윗의 '오월' 어머니 품 안에 폭 안겨 새근새근 낮잠에 드는 기분이 드는 노래. 따사로운 햇볕에 눈에 들어오는 하늘과 나무의 색은 푸르기만 하다. 진짜 5월에 태어난 분이라면 더욱 더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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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와 50.
엥 계속 49였던 스팀잇 명성도(?)가 뜬금없이 오늘 보니까 50이 되어있네요. 뭐랄까... 숫자 하나 차이인데 반올림했을때 0과 100의 갈림길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레벨업 한 것 같구 그러네요 분명 한끗 차이인데 말이죠 ㅋㅋ 사실 오늘 아침 문득 세상에 많은 것들이 수치화되어, 한마디로 크게 중요하지 않은 한 끗 차이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쓸데없이 삶이 피곤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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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가장 최근 활동이 17일 전이라... 허허 뭔가 딱봐도 그냥 스팀잇을 접은 인간처럼 보였겠지만 사실은 다쳐서 못들어왔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목을 접질러서 다치고 깁스를 했어가지고.... 음 그런데 진짜 여러분들 다치지 마세요 이게 몸에도 안좋고(?) 정신에도 안좋고 하여튼 뭐랄까 다 핑계인데 그냥 의욕이 훅 떨어지더랍디다 뭐든간에 말이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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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자기 몫
우연히 듣게 된 어느 강의에서 들은 말. '자기가 아는 만큼만' 하라는 것. 뭐가 좋다 이게 좋다 이런 말을 들었다고 그냥 '호오~? 그래?' 하면서 하지 말고 남들이 다 하는 것 같으니까 허겁지겁 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좋은 지 아닌 지 판단해보라는 것. 그렇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 특별한 뭐가 있는게 아니면 책임도 결국 나의 몫. 남에게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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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일기] 노래로 하는 흔한 일상 대화(?)
나는 가끔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노래로 말한다. 음.. 이게 뭔 소리냐면 전화 걸 때 '여보세요?' 대신 '여보세요 나야~♬' '뭐해?' 라고 묻는 대신 '너는 지금~ 뭐해 자니~♬ .....' 하는 식. 어제 뭔 노래를 들을 지 이리 저리 돌리다가 나온 노래에 옛날 일이 문득 생각나서 일화를 하나 써본다. 때는 수능을 보고 원서를 접수해야할 때였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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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림을 잃어버림.
오늘 세수를 하려는데 클린징 폼이 없다. 분명 어제 씻을때만 해도 있었는데 '사라졌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자체를 모르겠다. 여튼 오늘 새 거를 사왔다만, 어떻게 잃어버렸는지를 모르겠으니까 아까운건 둘째치고 왜 사라진건지가 더 궁금했다. 사실 이렇게 사라지듯 잃어버린 적이 꽤나 많다. 훨씬 비싼 내 렌즈도 그렇게 사라졌더랬지...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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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일기] 비가 내리다 말다... 폴킴 - 비
어제오늘. 날씨가 우울하게 이상하다. 비가 내렸다가 안내렸다가 겁나 쏟아졌다가 갑자기 그칠 것 같았다가 다시 내리다가.... 오늘 아침엔 안내릴 줄 알고 우산 안챙겨 내려갔는데 쏟아지는 폭우에 깜짝 놀라서 막상 우산 가져오니까 헹 속았지~? 하고 맞을만하게 내리더라. 이 와중에 계속 나는 우중충. '비가~ 내리다 말다~ '로 시작하는 폴킴의 '비' 최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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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이전에 일단, '글'!
적어두거나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냥 머릿속에 담아두고 끝내기. 여전하다. 저번 스팀잇에 쓴 글 중에 종이일기를 써야겠다고 결론내렸던 글도 있었는데 그 뒤로 한 장도 안 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쓸 내용이 없는건 절대 아닌데, 스팀잇이나 일기장이나.... 그냥 딱히 글쓰기버튼을 안누르게 되고 일기장을 안펴보게 되고 그런다. 귀찮은건지 부끄러운건지. 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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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장난?! 아이돌의 홈쇼핑 쇼케이스!
오마이걸이라는 아이돌이 4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앨범 컨셉이 상당히 독특해요. 원숭이 컨셉이라고 해야 되나..? 타이틀 곡 제목이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랍니다! 이건 원래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이돌이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홈쇼핑에서 쇼케이스를 할 줄은... 좀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4월 3일 '롯데 홈쇼핑'에서 앨범 쇼케이스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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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일기] 소름끼치는 사과. MIANHAE
헤이즈의 신보. 듣지도 않고 전곡 다운 후에 셔플 재생을 돌렸다. 뭔가 밝지만은 않지만 통통 튀는 전주에 이어 나오는 첫 소절. 우선 미안해 내가 그리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는 가사.... 제목이 뭐지? 싶어서 봤더니 제목부터 'MIANHAE'였다. 처음에 뭐 또 헤어진 연인 한테 하는 얘기인줄 알았지만..... 노래하는 기계인데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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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사먹는 날이 진짜 오려나..
요즘 미세먼지가 말썽이다. 살면서 감기도 안걸렸는데 마스크 쓴 적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엔 황사고 뭐고 그냥 무시하고 다녔는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안쓰고 밖에 있으면 눈이랑 목이 따갑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공원에 흔히 있는 음수대가 떠올랐다. 나중에 음수대처럼 흡공대?흡산대?가 설치되는거 아닌가 싶었달까. 어렸을 때 '미래사회에는 산소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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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하다.
최근에 뭔가 무기력해져서 쉴 수 있을 땐 그냥 푹~ 쉬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야 나 오늘 너무 피곤해. 어제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이러지? 형 아무것도 안해서 피곤한거야. 아니 이게 무슨.... 그렇게 쉬었으면 체력보충이 돼고 막 힘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닌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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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사람들은 술을 왜 이렇게 찾게 되는걸까. 술이 음료수에 비해 그닥 맛있지도 않은데 스트레스 쌓이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힘든 일이 있다고 술을 마시면 다음날 숙취때문에 더 힘들어지고 말이지. 거기다 조절 삐끗하면 그런 민폐가 또 없다. 아주 흑역사 제조기. 문제 안 일어나면 다행. 물론 적당히, 잘 마시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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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음) 스팀잇과 일기.
스팀잇을 친구한테 소개받았을 때 나는 '이거 일기장으로 쓰면 딱 좋겠다'라 생각했다. (그 친구는 뭘 쓰든 자유지만 보상은 기대하지 말라고 해줬었다.ㅋㅋ) 사실 일기를 항상 쓰고 싶어했는데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고 제대로 써본 적이 잘 없었다. 어쨌든 스팀잇에다가는 뭐라도 꾸준히 쓰니깐 괜찮은 것 같기도... 아 근데 스팀잇 하기 직전에도 나름 일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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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취향저격 당한 OST 라인업....
스팀잇에서 좋아한다고 대놓고 밝힌 아티스트가 확실하게 셋 정도 있습니다. 가입인사 하자마자 대놓고 홍보했던 오마이걸 지금 당장 위에 걸려있는 대문에 각각 좌, 우를 맡아주고 계시는 루시아와 러블리즈 (다시 한 번 대문 만들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랍게도 이 세 아티스트가 모두 OST를 부른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추리의 여왕 시즌2'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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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건 없다
오늘 비가 왔다. 졸린 눈을 비비며 축 쳐진 몸을 이끌고 우산을 챙기려는데 내 우산이 없다. 누가 내 우산을 가져간 모양이다. 내 꺼라고 해서 당연히 아무도 안 가져갈 거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이리저리 꽂혀있는 우산 속에서 누가 내 우산을 구분할 수 있을까. 비가 많이 오는데, 주인도 모르는 우산들을 냅두고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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