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계속 49였던 스팀잇 명성도(?)가 뜬금없이 오늘 보니까 50이 되어있네요.
뭐랄까... 숫자 하나 차이인데
반올림했을때 0과 100의 갈림길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레벨업 한 것 같구 그러네요
분명 한끗 차이인데 말이죠 ㅋㅋ
사실 오늘 아침 문득
세상에 많은 것들이 수치화되어,
한마디로 크게 중요하지 않은 한 끗 차이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쓸데없이 삶이 피곤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요
이렇게 보면... 또 그 한 끗차이 덕분에
그 수치화된 숫자때문에
괜시리 기분 좋아지기도 하는군요 ㅎㅎ
(이것도 결국 숫자놀음의 함정인가... 싶기는 하지만)
생각해보면 평소에 달리기를 할 때는 그냥 빠르다, 느리다 뭉뚱그리면 되지만
올림픽 100m 육상 경기 같은 것에선 그 한 끗 차이가 결국 전부니깐요
뭐든지 어떻게 쓰고 받아들이기 나름인가봅니다.
아무튼 사람 마음은 참 모르겠네요
뭐.. 그렇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