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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2:55
비트코인 일기(2019.12.05)
비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하루에도 10% 가까이를 움직이는 현란한 무빙을 보여주며, 롱숏의 뚝배기를 전부 깨고 있다. 차트마다 다르긴 한데, 현재 구간을 하락 채널 혹은 쐐기형으로 볼 수 있게끔 세력들이 그림을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가상화폐 관련 뉴스로는 거의 대부분 중국발 악재가 많으며, 이제 막 시장에 들어오려는 뉴비들에게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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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2:30
요즘 하는 게임 : 리니지2M
택진이형 밤샜어? 라는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엔씨의 대작 중 하나인 리니지2M이 얼마 전에 출시했다. 사실 창렬스러운 과금 때문에 초반에 민심을 잃는가 했는데 결국엔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장악했다. 물론 초반 거품일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서버 인원이나 여론을 보니깐 이대로 쭈욱 계속 갈 것 같기도 하다. 다소 과금을 해야 되는 부분이 많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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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1:34
오늘 먹은 간식은 불고기와퍼!
우리집 근처 5분 거리에 버거킹이 있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맘스터치 > 맥도날드 > 버거킹 > 롯데리아 순으로 맛있는 거 같다. 버거킹 같은 경우엔 세일 행사를 자주 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종종 사먹는 편이다. 지금은 불고기와퍼 행사 중이라서 사먹었는데 양이 진짜 상당하다. 보통은 햄버거+감튀+콜라 정도는 먹어야 배가 부른데 이건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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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9:30
겨울이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어릴 땐 계절이 지나가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다... 근데 나이가 드니깐 한해가 지나가기 전 12월이 되면 뭔가 모르게 설레면서, 동시에 뭔가 모르게 허전한 마음이다. 쌓아놓은 건 없는데 1살을 먹는다는게 슬프면서도 열심히 한해를 버텨냈다는게 또 뿌듯하기도 하다. 물론 제일 쓸쓸한 건 짝이 없..... 크흠.... 어쨌든 길거리에 형형색색의 트리들이 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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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46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 빼빼로
가을비가 내리는걸 보니 아마 이제 겨울이 오는가보다. 다음 주 날씨도 그렇고, 꼭 가을비가 오고 난 후에 급격하게 기후가 낮아지면서 바로 겨울이 왔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기분이 참 별로다... 이를 달래보고자 어제 사왔던 아몬드 빼빼로를 먹었다. 총 3통을 사왔는데 하루만에 한통을 박살냄 ㅋㅋㅋㅋㅋ 오리지널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맛 ㅠ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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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09:06
창모 신곡이 나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창모 드디어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난 멜로디랩과 오토튠 잘 쓰는 래퍼를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창모가 딱 눈에 들어왔다. 예전 마에스트로 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또 새로운 감성으로 앨범을 낸걸 보니 굉장히 기분이 좋다. 듣고 있으면 약간 몸을 절로 들썩이게 되는 듯하다. 가사나 감성 자체도 이번엔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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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0:09
매주 목요일 100만원 상금이 걸린 가위바위보게임, 프렌즈타임!
저번주부터 프렌즈타임이라는 이벤트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주관하는건데 매주 목요일 12시에 시작한다. 나는 채널을 따로 추가해서 알람이 오는데, 다른 사람은 모르겠다. 예전에 퀴즈 라이브인 젬라이브랑 좀 비슷하며, 진행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서 마음에 든다. 최종 1인에게는 100만 코인을 주는데, 이걸 카카오페이로 출금이 가능하다. 물론 제세공과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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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7:20
늦었지만 친구에게 온 빼빼로 선물
보낼려면 11일에 보냈어야 되는데 3일전인가 택배로 도착했다 ㅋㅋ 멀리 사는 친구가 보낸건데 고맙기도 하면서도 뭔가 웃긴... 다행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몬드 빼빼로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아몬드 빼빼로 - 누드 빼빼로 - 오리지널 순으로 맛있는 것 같다. 다른 맛은 전부 먹어봤는데 별로였다. 올해는 시국이다 뭐다 해서 아무래도 빼빼로가 좀 덜 유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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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2:10
간식으로 해먹은 김치전
저번에 개워놓은 반죽으로 간만에 김치전을 해먹었다. 아직 전 부치는게 익숙치 않아서 모양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이번엔 잘 된 것 같다. 약간 김치 신맛이 강하긴 한데, 다음번엔 설탕이나 꿀을 좀 더 넣어서 단짠단짠 조합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원래 전은 식으면 더 맛있는데, 내일 아침에 먹으면 맛있겠징ㅋㅋ 이런게 또 평일을 버티는 소소한 즐거움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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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1:58
추억의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바람의나라 가이드북이다. 내가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이기도 하며, 동시에 최애 게임이지만 지금은 개인 사정상 접은지 2년 정도 된 거 같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몇 번 그만두긴 했지만 대학생 때까지도 꾸준히 내 인생에서 같이 자라온 게임이다보니 그 애착이 크다. 옛날에는 무료화 되기 전에 정액제라고 해서 한달에 얼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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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0:57
비트코인 일기(2019.11.25)
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악재들이 쏟아져나오면서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사실 현 상태에서 저점을 예측하는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밑으로는 6000달러대에 강력한 지지가 있긴 한데, 거기까지 떨어질지 혹은 급반등으로 올라갈지 양방향 다 열려있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답게 여기서 완전히 무너져서 사라진다거나 그렇게는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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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1:31
주말에 사먹은 경대컵밥
어제 엄마가 사다 준 기침약을 먹고 기침이 상당히 많이 멎어들었다. 신기할 정도다. 코 어쩌고라는 약이었는데 맛은 상당히 없는 편이다. 물약인데 진짜 내가 먹어본 물약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었다. 근데 효과는 굉장하다는거.... 옛날 사람들 말 하나도 틀린거 없다. 몸에 좋은건 쓴 법이다 ㅋㅋ 걸어서 한 15분 정도 되는 거리에 경대컵밥집이 있어서 간혹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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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12:39
오래간만에 먹은 삼겹살
만들어놨던 카레가 있는 줄 알고 방심하다가 저녁 반찬이 없는걸 뒤늦게서야 눈치를 챘다.. 심지어 김이나 대충 때울만한 반찬도 없어서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웠다. 즐거운 주말이지만 2주째 계속 되는 기침감기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박혀있는 중이다. 기침감기는 오래 달고 있으면 안 좋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안낫는건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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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35
비트코인 일기(2019.11.22)
설마 이전 저점을 뚫을까 했는데 결국 뚫고 내려왔다. 개미 뿐만 아니라, 숙련된 트레이더들 또한 겁 먹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일 안전한건 역시 분할 매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중간 중간 지지가 있으나 차트만 보면 6k, 5k , 4k 이런식으로 끝도 없이 열린 것처럼 보일테니 관망하는 개미들을 뒤로 한채 어느 순간 갑자기 폭등 줘도 이상하지 않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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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1:12
요즘 하는 게임 : 포켓몬고
나 말고도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이 아직 있을까 궁금하다. 난 거의 초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비교적 라이트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만렙을 못찍었다.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면 잡고, 포켓스탑 돌리고 하는 수준이다. 이 모자 쓴 니로우를 몇 달 전부터 본 거 같은데 아직도 주위에 가득하다. 잡아도 쓸 수 없기 때문에 수집용으로 하나만 잡고 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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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16
요즘 하는 게임 : V4
최근에 출시한 대작 중 하나인 V4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한다. 넥슨 게임으로 사전예약 기간부터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현재 아프리카TV에 가면 비제이들이 전부 이 게임만 하는데,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 되있어서 괜찮았다. V4에서 존재하는 동료는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존재하는 것과는 약간 개념이 다르다. 보통은 캐릭터 옆에서 전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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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45
간만에 먹은 버거킹 치즈와퍼
기침이 조금씩 가라앉는게 느껴진다... 벌써 2주째인데, 항상 보면 유독 다른 감기 중에서도 기침감기가 오래 가긴 한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든 걸까...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전환겸 치즈와퍼를 먹었다. 정확히는 주니어와퍼로 작은 사이즈이다. 우리집에는 10분 거리 내외로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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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15
비트코인 일기(2019.11.18)
최근에 너무 바빠서 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아직도 기침을 달고 사는 중인데, 2주 정도면 다 낫지 않을까.. 항상 월말엔 일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서 감당하는게 너무 버겁다 ㅠ 난 언제쯤 지옥 같은 일상에서 런 할 수있을까... 재미없는 형세가 계속 되고 있다. 거래량도 많이 줄었고, 가격 변동도 거의 없다. 난 하락보다는 상승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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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39
간만에 시켜 먹은 피자~!
불금인데 아직까지 안 나은 감기에 기분도 꿀꿀하고, 고민하다가 간만에 피자를 시켜먹었다 ㅋㅋ 가족들 없이 집에 혼자 있을 때 먹은거랑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꽤나 남겼기 때문에 가족들이 오면 데워서 맛있게 먹겠지 ! 우리집은 음식을 할 때, 조미료를 뿌리지 않아서 건강한 맛이긴 하지만 사실 조금 밋밋할 때가 많다. 덕분에 나는 배달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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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1:39
기대되는 2019 넷마블 지스타!!
게임을 좋아하지만 지스타는 한번도 참가한 적 없던 나에게 운 좋게 공짜 티켓이 생겼다.... 처음엔 혼자 갈려고 했으나 지인 중에 한명이 가고 싶어하길래 같이 주말에 가기로 했다. 넥슨이 빠져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적은 줄 알았더니 오늘 갔던 사람들의 인증샷을 보니깐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물론 수능버프가 있긴 하지만, 주말엔 분명 더 많을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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