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여러 악재들이 쏟아져나오면서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사실 현 상태에서 저점을 예측하는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밑으로는 6000달러대에 강력한 지지가 있긴 한데, 거기까지 떨어질지
혹은 급반등으로 올라갈지 양방향 다 열려있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답게 여기서 완전히 무너져서
사라진다거나 그렇게는 보지 않는다. 최소한 여기가 무릎쯤은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더 떨어져봤자 발바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건 어디까지나 3K 이전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다.
3K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는 얼마든지 세력의 의도에 따라
4k, 5k 조정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대비하면 크게 무서울 건 없다.
총알만 준비되어 있다면 떨어질때마다 분할 매수 하면 그만이다.
유일하게 대형 알트 중에서도 원화차트로 2018년 저점을 깨고
내려간게 바로 리플이다. 스웰이라는 호재가 있었음에도 가격은 얼마
올라가지 않았고, 지금은 꾸준히 하락 중이다. 아직 다른 대형 알트들은
2018년 저점을 다 지켜주고 있는 중이다. 물론 비트가 더 떨어지면
나머지도 전부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다면 가장 빨리 이탈해서
준비하고 있던 리플이 제일 먼저 신호탄을 쏘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이다.
개미들 절대 안태우고 가는게 리플이니깐 진짜 생각치도 못한 타이밍에
상승줄거라고 생각한다.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상승을 위해선 당연히
하락과 개미털기는 필수과정이기에 나는 그다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물론 주기를 더 길게
끌고 갈 수는 있는데, 개인적인 소망은 12월달은 따뜻하게 보내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