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조금씩 가라앉는게 느껴진다... 벌써 2주째인데,
항상 보면 유독 다른 감기 중에서도 기침감기가 오래 가긴 한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든 걸까...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전환겸 치즈와퍼를 먹었다.
정확히는 주니어와퍼로 작은 사이즈이다.
우리집에는 10분 거리 내외로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가 있다.
그래서 입맛에 맞게 사먹을 수 있는데, 보통은 할인 이벤트를
많이 하는 버거킹을 제일 많이 먹긴 한다. 이번에 주니어와퍼도
세일 기간이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버거라서 샀다.
가끔씩 여유가 있으면 베이컨 한장이랑 치즈 한장을 또 추가해서
먹기도 하는데, 진짜 완전 꿀맛이다. 오늘은 오리지널 버전으로
먹었긴 하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난다.
난 뱃골이 작아서 그런지 주니어를 먹어도 배가 생각보다 부르더라.
물론 음료도 한잔 같이 먹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는데
그냥 와퍼는 매번 먹을 때마단 느끼지만 양이 많다.
그래서 보통 사오면 집에서 반으로 잘라먹는 편이다.
한동안 햄버거는 안 먹어도 될 것 같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