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리는걸 보니 아마 이제 겨울이 오는가보다.
다음 주 날씨도 그렇고, 꼭 가을비가 오고 난 후에 급격하게
기후가 낮아지면서 바로 겨울이 왔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기분이 참 별로다...
이를 달래보고자 어제 사왔던 아몬드 빼빼로를 먹었다.
총 3통을 사왔는데 하루만에 한통을 박살냄 ㅋㅋㅋㅋㅋ
오리지널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맛 ㅠㅠ
내가 좋아하는 최애 간식 중 하나다.
가격이 다소 비싸기 때문에 자주는 못 사먹는데
한번 사올 때 그냥 이렇게 통으로 많이 사온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는데는 역시 맛있는 과자만한게 없지
이제 기침이 다 나아가는게 느껴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고, 기쁜 마음으로 12월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