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려면 11일에 보냈어야 되는데 3일전인가 택배로 도착했다 ㅋㅋ
멀리 사는 친구가 보낸건데 고맙기도 하면서도 뭔가 웃긴...
다행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몬드 빼빼로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아몬드 빼빼로 - 누드 빼빼로 - 오리지널 순으로
맛있는 것 같다. 다른 맛은 전부 먹어봤는데 별로였다.
올해는 시국이다 뭐다 해서 아무래도 빼빼로가 좀 덜 유행한 것
같기는 하다. 나야 뭐 원래 이런 기념일을 챙기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올해도 지나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빼빼로를 하나는 받았네 ㅎㅎ
나중에 만나면 보답으로 술이나 한 잔 사줘야 될 것 같다.
친구야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나중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