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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queen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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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요리.애견.재봉 손으로뚝딱뚝딱 불량주부가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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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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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예전엔 파는 트럭이 더러 보였었는데 요즘은 좀처럼 찾기 힘들더라구요~~ 동대문시장에 구경갔다가 맛본 계란빵을 잊을수가 없다며 큰아이가 엄마에게 부탁을 하네요. 약식으로 하는거 좋아하는 엄마가 꼼수를 씁니다. 반죽으로 핫케익가루를 준비합니다😁 물대신 우유로 반죽해서 좀더 부드럽게~~ 반죽붓고 계란올리고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베이컨잘라넣고 치즈도 조각조각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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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상담 쉽고도 어려운
둘째 아이의 상담이 어제 있었더랬습니다.. 개구쟁이 수다쟁이 떼쟁이 8살 막둥이.. 별명은 수도 없이 많지요 그런 아이 눈치하나 백단이라는거 그거 하나 사회에 나가서 잘 활용해주기를 바랬답니다.. 두근두근 그런데 희안하게도 1학년인 둘째아이반 전체 통털어 상담신청 인원이 3명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곤 아이에대해 칭찬이 늘어지십니다.. 헤헷 기분좋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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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기간
초등학교 상담주간이에요. 직장맘님들이 많이 계셔서 예전과는 달리 요즘 상담은 방문상담 그리고 전화상담 필요시에 상담 이렇게 나눠서 학부모 선택에 맡기더라구요. 봉사활동 말고는 최대한 학교를 덜 가자는 주의지만 상담만큼은 선생님 얼굴 보고 직접 얘기를 나눕니다. 2학기엔 어떤 말씀을 하시려나 두근반 세근반했는데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배려가 늘 몸에 베여있는 바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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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우리집 세명의 김씨들을 순간 기대감에 부풀게 하고 또 상실감에 빠지게 했던 문제의 봉투ㅎㅎ 점점 왕커지고 있는 초5의 옹동이에 팬티가 끼일듯하어 이마트에서 팬티를 두어장 샀더니 친절하게 어린이 속옷인데도 봉투에 담아주셨네요. 예쁘게 담아와 잘 보이는곳에 얹어두었더니 두녀석 엄마 감사합니다 "오예 햄버거~~"를 외칩니다.. 왜 너는 햄버거 봉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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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밥상
기운이 딸립니다. 이제 머리커지니 애들 훈육이 쉽덜 안하구 야단치면 꽁알꽁알. 혈압이 초상승합니다. 하나는 줘 패믄 될듯한데 하나는 대화로 풀어야하고 그래도 오널은 좀처럼 타협이 되질 않습니다. 그냥 등돌리고 협상결렬입니다. 이럴땐 밥심이죠.. 이렇게 뭔가 풀리지 않을땐 밥도 하디 싫숩니다😤 . 나가먹는 밥으로 맘을 진정시켜줘야해요.. 잘근잘근 씹는 넘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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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바다~
카레덕후땜시 오늘도 카레를 해먹었답니다. 아이들만 먹었음 오리도 만들고 했을텐데 ㅋㅋ 다같이 먹는 저녁이라 재료도 큼지막하게 왕창 투척한 막카레랍니다. 토마토를 으깨어 넣음 딱 야채스튜인데 😆 카레를 하기로 맘먹었으니 고형카레를 넣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남자 1,2번은 건더기 듬뿍 끼얹어 두그릇 거뜬하게 먹어냅니다. 저많은 양을 또 이틀만에 뚝딱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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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이더스
이마트 트래이더스를 댕겨왔어요. 몇가지만 사면 되는데 나들이 좋아하는 남편은 장보러간다는 말에 절 트래이더스에 모셔주시네요. 코스트코는 제가 늠나 많이 사서 안된다며 절 트래이더스로 모셔온거래요 ㅎㅎ 뭐가 크게 다른가요.. 연회비빼면 거나 거나 비슷한거같은뎅. 이리저리 구경하다 사라진 남푠.. 역시나 주류코너네요. 그런데 우리 큰아이 커서 뭐가 되려고 주류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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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들들
누가 아들인공 누가 남푠인공 😳 나의 쓰리들이 식당 한켠에 옹기종기 모였어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던 손꾸락들. 참으로 놀랍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것. 아빠가 아들둘을 모두 이겨뿝니다.. 자랑스러운 내남푠 ㅎㅎ 저 등짝 3개만 봐두 든든하네요~ 거짓말 아닌데 말해놓고 동공지진이 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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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횽아들 레슨땜에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반갑다고 촐랑촐랑거리다가 쇼파에서 떨질뻔 했어요. 늘 격하게 반겨주는 저희집 반려견 김루이 입니다. 1일 1산책 오늘은 하지 못했어요 ㅜㅜ 그래서 지금부터 두시간은 반려견을 위해 미친듯이 놀아줄껍니다. 혓바닥이 땅바닥에 닿일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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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먹어요😆
저희집엔 카레 덕후가 살아요. 아무리 큰 찜솥에 끓여도 이틀이면 바닥을 보이죠. 오늘 저녁은 눈여겨 보아두었던 오리카레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기로해요. 주방이 개판될것쯤은 미리 예상이 되지만 딸은 아빠와 운동하며 아들은 엄마와 요리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한다더라구요... 뭐 얘기하자면 그렇지만 교감을 위해서라기보다 딱히 다른 할것들을 찾지 못했어요.. 빙고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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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등산
햇빛좋고 바람 선선한 오늘은 갇혀진 스포츠센타말구 산행을 하기로 했어요~~ 혼자하는 산행도 참 괜찮은듯해서요😁 운동 즐기는 사람 아니지만 그게 무엇이 되었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운동 빼먹는 날엔 그렇게 찌뿌둥 몸이 소리를 냅니다.. 정상찍고 땀쭉빼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려합니다.. 잇님들 많이 웃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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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넘쳐나요 ㅜㅜ
여름휴가가 끝나고 나면 유기견이 엄청 늘어난대요. 찾아올수 없도록 섬에다가 유기를 하고 ㅡㅡ 살기위해 사체를 뜯어먹기도 한다고 .. 정말 눈물이 납니다. 애완동물이아니라 반려견입니다. 호기심에 재미로 이뻐서 사들이는 장난감이아니에요. 버리고 떠나는 차를 향해 뛰고 또 뜁니다. 아프고 늙는다고 사람도 버리나요 ㅡㅡ 반려묘 반려견들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실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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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지키미
아가들 어릴적 말안듣고 떼쓸때 자주 써먹었던 방송아저씨에요🤣 아파트 안내방송이 나올때면 너 말안들어서 이놈아저씨가 방송한다며 " 거기 말안듣는 누구누구집에 누구야. 그렇게 말안듣고 떼쓰고 울면 경찰서에서 잡아간단다" 하고 제가 통역해주었지요.. 그걸 고스란히 믿고 스피커를 바라보며 눈물펑펑 두손 싹싹빌며 잘못해떠요 경찰차 오지마떼요를 외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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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연주~
아들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 지는지 모릅니다. 가끔 제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요로고 연주를 시작합니다. 그럼 일손을 멈추고 이렇게 또 푹 젖어듭니다. 때로는 따스한 곡으로 때로는 경쾌한 곡으로. 외모도 감성도 아빠를 똑 닮은 아이.. 나사하나 빠진것같은 차칸 심성까지도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아빠처럼 너두 훌륭한 뇨자를 만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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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아들
감기 기운이 돌아서 오늘은 살짝 힘이들었네요. 그런 저를 큰아들이 돕습니다.. 불을 무서워하는 아들이지만 엄마를 위해서라면 불끈👍 오늘은 감자베이컨볶음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무조건 볶기만 해도 되니 큰아들도 별무리없이 해냅니다. 물론 재료가 후라이팬 밖으로 튀어나가믄 감점입니다. 베이컨만 봐두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나보네요.. 저는 그런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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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게 너무 많은 12세
학원을 싫어하는 큰아이는 거의 모든 학습을 집에서 하고있어요.. 물론 제가 가르치는것은 아니구요.. 레슨선생님이 오시거나 화상수업을 듣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을 가래도 싫다합니다..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아이라 맞춤형 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둘째는 학원이 딱인 아이이구요.. 두 아이 모두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각각의 아이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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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케익
1학년 둘째아이가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았다며 케익을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겠냐고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전처럼 꽃케익 만들어주면 친구들이 슬퍼할꺼라합니다.. 이게 뭔소린고 하니 ㅎㅎ 예전 아이의 생일에 플라워케이크를 손수 만들어 보낸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캐릭터 케익을 가져오는데 자긴 왠 꽃케익이냐며 펑펑 울었더랬지요😓 담임선생님과 전 쌀케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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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저녁 주부의 야근
급하게 회사일로 나갔던 남푠의 귀가가 늦어졌어요 ㅡㅡ 주말식사는 꼭 같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흐엉흐엉. 할수없이 배고파하는 아이들 먼저 엄마는 기다렸다가 나중에 아빠랑 먹는걸루 했어요. 왜냐면 마눌님은 의리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아이들은 오늘 반반 주문하셨떠요~~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우리집 뚠뚜니 입니다 ㅎㅎ 둘째는 식욕이 그다지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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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도시락
바깥 미세먼지도 짱이지만 설치는 횽님아들 덕분에 집안 미세먼지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간단 도시락을 준비해서 외출을 시도해보겠습니다. 미니언즈^^ 네 귀요미 미니언즈입니다. 아이쿠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ㅜㅜ 너무 작아서 눈깔 오리는데두 한나절... 조립하는데두 한나절... 빅언즈였음 좋았을껄. 에혀 제가 이짓을 왜했나 또 절망절망했답니다. 다 맹글고 나니 제눈깔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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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팝케익
워크샵간 아빠의 귀가가 늦어져서 형제들의 주리가 틀립니다.. 지루함을 달래려 간단 베이킹을 해보기로 했어요 평상시 컴터의 바다에서 헤매일때면 아이들과 하기 좋은 아이템들 꼭 스크랩을 해둔다지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그런거요.. 오늘 그 아이템들중 하나를 끄집어 내어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동글동글 굴려서 여러가지것들로 데코를 하는데 저흰 곰돌이로 만들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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