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어릴적 말안듣고 떼쓸때 자주 써먹었던 방송아저씨에요🤣
아파트 안내방송이 나올때면 너 말안들어서 이놈아저씨가 방송한다며
" 거기 말안듣는 누구누구집에 누구야. 그렇게 말안듣고 떼쓰고 울면 경찰서에서 잡아간단다" 하고 제가 통역해주었지요..
그걸 고스란히 믿고 스피커를 바라보며 눈물펑펑 두손 싹싹빌며 잘못해떠요 경찰차 오지마떼요를 외치던 두 귀요미😆 그 귀요미들은 벌써 초딩이가 되었구요
이젠 12개월차 울집 막둥이 개린이가 거기 누구세요를 외치며 월월 워우워우 월월월 ㅎㅎㅎ
방송아저씨 이제 그만 나오셔도 되요. 얘는 협박이 안통해서요 ^^
우리집 지키미는 오늘도 13층 창밖을 내다보며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짖어댑니다.. 우리집 앞으로 지나가지말으라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