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싫어하는 큰아이는 거의 모든 학습을 집에서 하고있어요..
물론 제가 가르치는것은 아니구요..
레슨선생님이 오시거나 화상수업을 듣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을 가래도 싫다합니다..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 아이라 맞춤형 학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둘째는 학원이 딱인 아이이구요..
두 아이 모두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각각의 아이에 맞춰서 본인들이 원하는 수업으로 구성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싫증내거나 포기하거나 하진 않아요.
슬럼프가 가끔 오기도 해서 쉬어가면 좋으련만 그래도 놓으려 하지않네요.... ㅜㅜ
현재는 피아노 바이올린 원어민영어 수학 학습지 홈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 플룻과 코딩수업 미술수업도 해달라합니다 ㅡㅡ..
둘째도 바이올린 피아노 태권도 수학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횽아처럼 레슨선생님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ㅡㅡ
어느날은 자기가 미술학원에 등록하고 왔다고 하고요😳
시키는것마다 하기싫다하믄 문제겠지만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도 문제네요..
아빠가 심각하게 하나만 내려놓으면 안되겠냐고 하니 하나 하나 짚어가며 그만두면 안되는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배움의 욕심이 나쁜건 아닌데 허리가 휘네요ㅡㅡ
다들 어느선까지 해주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