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간 아빠의 귀가가 늦어져서 형제들의 주리가 틀립니다..
지루함을 달래려 간단 베이킹을 해보기로 했어요
평상시 컴터의 바다에서 헤매일때면 아이들과 하기 좋은 아이템들 꼭 스크랩을 해둔다지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그런거요..
오늘 그 아이템들중 하나를 끄집어 내어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동글동글 굴려서 여러가지것들로 데코를 하는데 저흰 곰돌이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제눈에 그게 젤 예뻐보이더라구요...일단 너무 귀엽잖아요..
그냥 다크커버춰랑 화이트초코만 있음 되니 재료도 간단하구요..집에만 있다가 지치신 맘들도 해보시라고 어줍짢은 과정샷 올려보았어요.. ㅋㅋ 창작품 아니에요.. 오해없으시길..
일단 손을 깨끗히 씻고 엄마선생님이 시키는데루 아들학생은 잘 따라이행합니다... 다른 요리 선생님과 달라서 친절 기대하면 안되고요 잘 못따라오면 폭력도 따릅니다 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그런 폭력도 폭언도 없는 온화한 쉅이었어요...
80%는 아이가 거의 모든걸 직접 하도록 했구요.. 어려운 눈코귀 붙이는거랑 포장은 제가 ㅋㅋ
깨끗하게 비닐장갑도 착용하였답니다 요리하면위생이 일뜽이어야죠... 제가 만들고 먹은걸루 밤에 물떵싸면 곤란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모든 과정을 거쳐 정말 귀여운 곰돌이 팝케익이 완성되었어요...곰돌이 안에는 시중에 파는 부라우니로 굴렸어요.. 브라우니까지 만들려면 복잡하니 마트용품으로 쉽게 가야지요^^
재료는 브라우니 다크커버춰& 화이트 막대 끝입니다...
중탕하고 남은 초꼬는 막대과자 꽂아서 알뜰히 먹었답니다.... 작은 막대과자로도 해보세요 엄청 귀엽습니다.
주의하실점은 ㅋㅋ 달아요~~. 브라우니가 초코를 뒤집어쓰고 초코로 데코를 했으니 아주 달아요 ..우유랑 같이 드시거나 물을 꼭 준비하셔요^^ 아님 큰일 납니다..
아이가 좀 어려보이지요. 오늘은 과정샷없이 만들어보았는데 설명을 드리려 재작년 사진을 어렵게 찾아왔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잘생긴 큰아들입니다 ㅋㅋ 도치엄마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