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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육아/그밖에 소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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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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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busy
9y
[스팀이야기]어.. 진짜 플랑크톤이네...
그저 농담으로 개미투자자 보다 소액이니 미토콘트리아 투자자 다들 고래 ~ 돌고래 ~ 멸치 하고 말하셔서 플랑크톤 스티미언 이랬는데 busy.org 가서 봤더니 진짜 플랑크톤이네요 ...OTL 이거 아내에게 보여주고 4천만 땡겨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려나요 마! 남편이 마! 가오가 있지! 플랑크톤이 뭐고! 4천만 땡겨 주라! (현명한 남편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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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kr
9y
[코인이야기]업비트가 밉다...
누가 그랬던가 티끌 모으면 그냥 티끌이라고... 그나마 나같은 플랑크톤 스티머는 요즘 시장 덕에 멸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근 한달 글과 이벤트로 벌어들인 스달은 스팀으로 전환하기로 날리고 ... (왜 거래소로 안했니...;;) 비트코인으로 거래소로 전송했다가 수수료 덕에 반토막 나고 그래도 남은돈 대충 스팀과 스달에 넣고 남은건 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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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아빠도 아이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중계점 토이저러스를 방문했습니다. 미리 정보(?)를 얻어놔야 아이 선물을 캐내ㅐㄹ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갈대같던 큰딸이 드디어 갖고 싶은 장난감을 정했다고 해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어떤 아이처럼 싼타할아버지는 다 아실거야 하고 말 안해주면 부모 마음은 타들어가기 마련이죠. 1시간 반동안 장난감 구경한 후에 가볍게 롯데리아에 왔는데...
crowsaint
coinkorea
9y
[잡담]투기? 투자?
얼마전에 외사촌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그 중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은 나뿐이라 이야기가 지지부진했는데 한 동생이 갑자기 아~하면서 자신의 고객 이야기를 해주었다. 원래 1억정도를 자신에게 맡겨서 운용하던 고객이었는데 3년전쯤인가 모두 인출하고는 연락두절이었다가 얼마전에 찾아왔는데 3년전에 1억을 비트코인에 몰아서 투자햇다고 한다. 아직도 안팔고 하드포크된
crowsaint
muksteem
9y
[잡담]신천역 멸치 회무침
오랜만에 서울에 거주하는 외사촌들과 모임이있었습니다. 멸치회 먹는게 그리 쉬운건 아닌데 사촌동생 추천으로 2차로 온 멸치집입니다. 강릉집에서 회무침을 먹은적이 있지만 멸치 회무침이라니... 생각보다 비린내도 없고 맛이 좋습니다. 셋트로 시키면 나오는 멸치 찌개입니다. 얼큰한 맛이 술을 부르는 맛이네요. 명절에 가끔 보는 외사촌들이지만 만날때마다 하이텐션인 동생들이
crowsaint
kr
9y
[잡담]연말 러쉬
회사 동료분과 아구탕과 소주룰 먹고 있습니다. 회사에 비슷한 나이대와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나. 연말. 음주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지요 ?
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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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야기]스팀달러 환전시 꼭 확인할 점
안녕하세요. @crowsaint 입니다. 저는 스팀 시작하면서 가상화폐에 용돈 조금 넣어서 시세도 보고 그날 그날의 운세 보기 대신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팀 달러 가격이 오른 덕분에 밀린 공과금(?)도 낼겸 환전을 해보았는데요 (@leesunmoo님의 스팀잇 글쓰기 보상된 스팀(STEEM)과 스팀달러(SBD) 한국 원화(KRW)로 환전하는 가장 쉬운
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큰딸 그림으로 보는 아이의 시선
얼마전에 부모참여수업으로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큰딸은 아빠를 끌고 이곳 저곳에 걸려있는 자신의 작품(?)활동을 구경시켜주느라 바쁩니다. 하나 하나 그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단색으로만 그림을 그리던 아이가 이제는 색을 조합해서 그리게 되었구나. 같은 주제를 아이들마다 표현하는게 다르구나 다들 자신의 아이가 그린 그림이
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아빠의 장난은 무죄
퇴근길에 저장된 사진 검색하다가 둘째 태어났을때 사진을 보았습니다. 이거 하면서 아내한테 참 많이도 핀잔을 받았는데. 이제보니까 참 귀엽네요 ㅎㅎ 첫째때도 그렇지만 아빠들은 천성적으로 귀여운걸 귀엽다고 말하기 어려워하고 이쁜걸 이쁘다고 하기 어려워해서 장난이라는 형태로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곤 합니다.(아무래도 표현이 서툰걸까요^^;) 그래놓고 찍은 사진을
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우리아이 첫 자격증
11월말에 어린이집에서 시험 본 한자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나왔네요. 그렇게 투덜거리면서 하더니 맙소사 100점이라니... 이래서 부모들은 팔불출이 되어가나 봅니다. 한자능력으로는 첫째가 저희집에서 인증받은 최고실력가라고 아내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시험 보겠답니다. 아무래도 큰딸덕에 집에 자격증 바람이 부는건 아닌가 싶네요 ^^ 추운데다가 이제서야 집에와서 피곤했는데
crowsaint
kr-sseudamsseudam
9y
[쓰담쓰담이벤트참여]사심가득한 이야기
@bree1042님께서 쓰담쓰담 받으라고 댓글 다신걸 보고 조금용기내서 쓰담쓰담 받아보려고 합니다.; 어제 밤사이 어니 오전에도 펑~펑 눈이 내렸는데요. 눈이오면 저는 일어나자마자 사심(?)가득담고 통하나를 가지고 나갑니다. 우선은 우리아이들 미끄러지면 안되니까 아파트 복도에 굵은 소금을 촥촥 뿌리죠. 기왕 나온김에 우리층 복도 전체에 뿌립니다. 그러고는 1층으로
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눈사람 만들기
눈이오면 아빠는 열심히 움직여야죠 놀이터 한바퀴를 돌고 만든 눈사람 만들다보니 큰딸보다 커졌네요... 코 만들어주고 싶다고 올라프처럼 코만들고 눈을 그려줍니다. 뒤늦게 나온 아내는 경비아저씨 힘드시다며 밀대를 가지고 눈을 치웁니다. 저도 덩달아서 빗질 중인데 군대에서 그렇게 하기 싫었던 눈치우기가 마음을 담으니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경비원 아저씨가 고맙다고
crowsaint
steemshot
9y
it's snowing!
밤사이 저희동네엔 많은 눈이 내렸네요. 와우 이따가 아이들 준비시키고 눈썰매 끌러 나가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루돌프!!
crowsaint
kr-food
9y
[잡담]김치볶음밥을 대령하라
낮잠을 자고 일어난 아내님께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달라십니다. 저희 집안 계급은 대충 아내-브라만, 아이들-크샤트리아, 저-수드라 의 카스트제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쿨럭;) 일단 시키신 일은 열심히 해야하니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합니다. 최대한 묵은 김치와 고기대신 쏘쉬지 최대한 잘 다져 줍시다.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약한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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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붕세권이 뭐유?
겨울연례행사(?)인 감기덕에 아침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을 갔다가 나왔는데 근처에 붕어빵을 팔고 있는게 보여서 사왔습니다. 아내말로는 역세권 숲세권에 이어 요즘은 붕세권이라는 용어를 쓴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조금만 걸어도 볼 수 있었는데 요새는 붕어빵과 호떡파는데를 보기가 참 힘든 것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엔 따뜻한 오뎅국물과 붕어빵. 호떡을 불어가며 먹는게
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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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육아이야기]장난감은 누구를 위해 사는가
아이들 씻기고나서 옷을 입히는 와중에 24개월된 둘째가 방 한구석에 쪼르르 달려갑니다 쭈구리고 앉아서 오~?하는 모습에 첫째도 달려갑니다. 잠시보고있다가 첫째가 훅~하고 입으로 바람을 불자 둘째가 깔깔대며 웃습니다. 대체 뭔가 봤더니 양말에서 떨어진 아주조그마한 먼지... 아니 대체 먼지가 뭐라고 30분을 그러고 노는 아이를 보면 처음엔 한숨이 나옵니다. 몇만원짜리
crowsaint
kr-daddy
9y
[육아이야기]쌀놀이 시즌 투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했더니... 이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불교에 귀의 해야 될것만 같은 날입니다...
crow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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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잡담]먹스팀 - EVEREST 커리 먹으러 다녀왔다.
(참으로 맛없게도 찍은 사진... 휴대폰을 바꿔야 겠다 정말...) 하남 스타필드에 주말에 다녀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내가 먹고 싶은 커리 집이 집 근처에 없어서이다. 주변에선 커리먹으러 거기까지 가냐고 하지만 ... 11시 전이라면 20~30분만에 도착하는 터라 부담없이 갈만한 곳 중에 하나. 역시나 점심시간이 겹쳐서 30분 넘게 기다리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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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육아이야기]쌀로 하는 놀이 중
퇴근하고 집에오니 둘째가 쌀통을 꺼내 놀고싶다고 한다.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아내와 나는 쌀을 꺼내주고 마음을 비운다. 어느새 큰딸도 달려와서 쌀놀이에 동참... 마냥 노는걸 보고 있노라면 이걸 언제 치우지라는 생각은 멀리 날아간다. 이리저리 뿌리던 둘째는 큰딸이 꺼내온 나무 소꿉놀이 세트에 밥을 짓고 후라이를 만든다. 거참 어디서 하는걸 봤는지 제법 손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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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회사앞 장날 국수를 먹는날
회사 근처 아파트 단지에 1주일에 한번 장이 열린다. 예전 장돌뱅이의 변형으로 보이는 장에 몇주전부터 참가하고 계시는 국수집 부부가 계시다. 연세는 이제 막 60대가 되셨을까 생각되는 부부는 늘 쾌활하시다. 지난번 먹었을때 맛있었다며 회사 여직원들의 추천에 등떠밀려 간 국수가게 1인분에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잔치국수는 남자들이 먹기에도 넉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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