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면 아빠는 열심히 움직여야죠
놀이터 한바퀴를 돌고 만든 눈사람
만들다보니 큰딸보다 커졌네요...
코 만들어주고 싶다고 올라프처럼 코만들고 눈을 그려줍니다.
뒤늦게 나온 아내는 경비아저씨 힘드시다며 밀대를 가지고 눈을 치웁니다.
저도 덩달아서 빗질 중인데 군대에서 그렇게 하기 싫었던 눈치우기가 마음을 담으니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경비원 아저씨가 고맙다고 하셔서 마음이 기쁩니다.
사심가득한 저는 출근길도 닦아야하고 아이들도 미끄러지면 안되고 어르신들 넘어지시지 않게 해야해서...
오늘도 덤앤더머 부부는 사심채우기위해 눈치우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