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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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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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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
한동안 일기를 안 썼는데 지난 글들을 돌아보니 재미도 있고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다시 써보려고 한다. 음악 믹스테잎을 준비하고 있다. 한 곡 가사만 완성하면 돼서 이번 주 안에 끝내려고 했는데 집안 사정상 녹음을 못 하고 있다. 이번 믹스테잎을 마지막으로 음악은 더 안 하려고 한다. 사실 개학하고 나서 방황을 했다.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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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산 스시메이진 먹부림
가산 스시메이진에서 먹부림을 하고 왔습니다. 무한 리필집 처음 들어갈때 생각은 항상 '오늘 가게 망하게 만든다'인데 항상 이기지 못 하고 돌아오네요. 세 접시 먹었는데 초밥은 많이 못 먹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배고파서 눈에 보이는데로 집어오니 첫 접시에 튀김, 타코야끼, 빵 이런 종류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그것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은지 세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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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난 물을 마셔야 돼 - I need to drink water
난 물을 마셔야 돼, 2017, 컴퓨터, 1000*1000px 우산을 씌워주는 따뜻한 장면을 원했으나 그리다 보니 '꽃이 왜 비를 피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이런 제목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꽃한테 우산을 씌워주지 마세요. I need to drink water, 2017, computer, 1000*1000px I wanted a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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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누나가 타블렛 줘서 그린 자화상 - Self portrait drawn with tablet from my sister
누나가 타블렛 줘서 그린 자화상, 2017, 컴퓨터, 1000*1000px Self portrait drawn with tablet from my sister, 2017, computer, 1000*1000px 술 먹고 취해서 자려는데 누나한테 타블렛을 받았습니다. 이게 종이에다 그리는거랑 아이패드에 그리는거랑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보는건 화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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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녹음곡 <Wake Up>
가사 Inst/ Mac miller x Anderson Paak type beat - Soul (Prod Origami 2016) Verse1/ yeah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있고 성공은 먼 곳에서 나를 부르고 있어 옆에서 같이 걷던 친구들이 뛰어 가네 열등감은 지금도 내 목을 조르고 있어 음악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없을 것만같던 나도 뭐 해먹을 거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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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달이는 여전히 여행을 다니는 중입니다.
달에 보였던 토끼가 사실 달이였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어린 왕자가 머물렀던 자리에 도착하기도 하고 과거에 빠지기도 합니다. 달이의 모습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팔로우 해주세요! 아로새김 블로그 바로가기 아로새김 인스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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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마트폰을 접한 동물들 - MoA (Mobile Phone and Animal) - 2 -
저번에 소개드렸던 모아에 다른 친구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먼저 소개드릴 친구는 사막여우입니다. 사막여우는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막은 놀거리가 얼마 없거든요. 물개도 얼마전에 스마트폰을 샀는데 손이 미끄러워서 자주 떨어뜨립니다. 조만간 또 새 스마트폰을 살 것 같아요. 모아의 친구들은 꾸준히 추가가 됩니다. 친구들이 더 많아지면 머천다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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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여행을 다니는 우주돼지, 달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로새김 소속 Creskim입니다. 오늘은 우주돼지 달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소개해드렸던 모아(Mobile Phone and Animal)의 돼지가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핸드폰에 속에 갇혀있다가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니 모든게 신기해 보이는 눈빛입니다. 달이의 마스코트인 달에도 가보고 우주에 둥둥 떠서 멍하니 생각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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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마트폰을 접한 동물들 - MoA (Mobile phone and Animal)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그동안 휴식기라는 이름하 히오스 좀 하다가 왔습니다. 스마트폰 + 동물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모아(MoA)라는 이름의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저는 Devin Bae형과 <아로새김>이라는 디자인 팀을 만들었어요. 저희는 아트워크, 스티커, 뱃지 등등 예술 상품들을 만들어서 팔아볼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캐릭터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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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0일
게을러서 오늘 쓰는 어제 일기. 오늘 한 일 부산행을 봤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 이런거 볼때마다 울면서 본다. 연상호 감독이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서 그런지 주인공들이 다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더 안타까웠다. 부산행은 좀비 액션극을 기본으로하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보여준다. 좀비들한테 도망치다 공유와 마동석, 최우식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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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9일
오늘 한 일 넷플릭스가 처음 한달동안 무료라길래 아이패드에 깔아서 영화를 봤다. 평소에 영화를 많이 보는 타입은 아니다. 2시간 동안 하나만 보고있는다고 생각하니 시간도 좀 아깝고 참을성도 없다. 근데 이제는 생각 좀 바꿔서 영화에 입덕해보려고 한다. 그저께인가는 옥자를 봤고 오늘은 변호인을 봤다. 난 한국 영화가 좋다. 외국 영화는 스케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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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5일
오늘 한 일 가사도 쓰고 게임도 하고 퍼즐도 맞추고... 뭔가 주말인데 평일보다 알찬 하루였다. 500피스짜리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이다. 머리털 나고 두번째로 완성한 직소 퍼즐이다. 첫번째는 뭐였지... 기억 안 난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500피스 퍼즐 평균 완성 시간이 3~4시간이라고 한다. 초반에 테두리를 맞추고 그 다음으로는 큰 별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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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3일
일기 한 두개 빼먹은줄 알았는데 꽤 많이 안 썼다. 참 게으르다. 오늘 한 일 전역 후 조기 복학 신청을 했다. 싱숭생숭하다. 지금까지 사람들한테 '복학은 안 할 것 같다'고 말하고 다녔다. 이유는 더 놀고 싶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내가 하고싶은 일에 관한 지식들을 배우지 못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래퍼가 되고 싶고 음악을 하며 살고싶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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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녹음곡 - <TunneL> - 인생은 터널같다
음악을 시작한지도, 대웅이형(Allib)을 만난지도 4년이 지났네요. 음악하고 있는게 마치 도착지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고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만든 곡입니다. 그 전 곡들은 랩을 할 때 목소리를 너무 세게 했었는데 @jaygreenn 형의 피드백을 받아 힘을 쭉 빼고 녹음해봤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랩 스타일이 제대로 잡혀가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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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8일
술 먹고 취해서 집에 도착해 빨개벗고 신나게 자다가 엄청난 가려움증에 지금 잠에서 깼다. 몸 전체가 미친듯이 가려워서 알러지 증상 도진 줄 알고 당황했는데 술 좀 깨고 잠 좀 깨고 보니 그냥 모기 물린거였다. 오늘 한 일 집에서 디아 좀 하다가 저녁에 톡방 멤버인 건모, 준이(@bohemejun), 윤재형(@lhamed), 준환이를 만났다.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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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7일
8일인데 날짜 착각한게 아니라 잠을 안 잔거다. 요즘은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뀌어서 살고있다. 자는 시간은 오전 일곱시정도부터 정오전까지. 사실 일기는 지금 시간보다 좀 더 일찍 쓰긴 하는데 오늘은 디아3를 하다 결국 밤샜다. 대충 쓰고 자야지. 오늘 한 일 용수형과 만났다. 커버 작업때문에 금요일마다 만난다. 만나서 하는 일은 점심쯤 만나서 밥먹기 -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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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6일
오늘 한 일 열두시에 일어나자마자 @lhamed 형과 @bohemejun 을 보러 신촌으로 갔다. 만나서 미니소랑 아트박스에서 쇼핑을 했다. 세상에는 재밌는 물건이 참 많은 것 같다. 아트박스에서 본 '맥주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컵'이 되게 쓸데없는데 가지고 싶었다. 이어폰 하나 사고서 치킨집으로 간 뒤 치맥을 때렸다. 치맥은 항상 옳다. 치맥을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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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녹음곡 - <보라, 하늘> - 색약인 사람으로서 느낀 감정들
전 색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록색이나 빨간색같은 것들을 보고서 구별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그것들이 막 뒤섞여있거나 원색에서 조금 벗어나기만 하면 무슨 색인지 잘 캐치하지 못해요. 그런데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하죠. 여담으로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는데 동물을 엄청 좋아해요. 반항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참 기이한 운명이네요 ㅋㅋㅋ 가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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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5일 일기겸 근황
일기를 포함해서 스팀잇에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다. 난 템포가 주 단위로 바뀌는 것 같다. 지난 한 주 동안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냥 히오스랑 디아만 했다. 가사는 써볼려고 했는데 일주일 간 벌스 하나도 못 썼다. 처음엔 조급한것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조급할게 뭐있나싶다. 아직 스물넷인데. 그래도 평생 이렇게 살면 안 되니 머리도 식힐겸,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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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은 장애인들에게 불쾌한 시선을 던지고 있지 않은가. 존 그린의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2014 예전에 아는 형이 나한테 '병신이란 말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했다. 그뒤로 의식하고 나의 언행을 살펴보니 실제로 그 단어를 많이 쓰고 있었다. 병신 (病身) :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사람. 지금은 절대로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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