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그동안 휴식기라는 이름하 히오스 좀 하다가 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모아(MoA)라는 이름의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저는 Devin Bae형과 <아로새김>이라는 디자인 팀을 만들었어요. 저희는 아트워크, 스티커, 뱃지 등등 예술 상품들을 만들어서 팔아볼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캐릭터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그러던 중에 TV에서 팬더를 보게 되고 제가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현대인 하면 빠질 수 없는 스마트폰을 동물이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이나 여행용 가방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친구들은 성격이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이름은 아직 한명밖에 없어요. 어릴때부터 게임하면서 제일 고민한게 닉네임 짓는거였거든요. 그래서 동물 이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판다는 처음으로 그린 모아입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동영상들을 보는 아주 느긋한 성격이죠. 이건 비밀인데 공포영화는 혼자 못 본다네요.
기린은 페이스북과 여러 SNS에 한창 빠져있습니다. 옆모습도 페이스북을 연상케 합니다.
귀여운 뱁새는 한창 셀카에 배우고 있어요. SNS 고수인 기린이 많이 알려줬어요.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달이. 안타깝게도 여러 동물들 중 돼지인 달이만 액정 안에 갇혀있습니다.
토끼는 스마트폰을 잘 몰라요. 요즘 스마트폰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화면 안에 당근을 진짜로 착각하고 있어요.
여기까지가 현재 완성된 모아 입니다. 모아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꾸준히 만들 예정이고 동시에 다른 프로젝트도 준비 중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실력인데 다음 포스팅 때는 더 발전한 작품 보여드리겠습니다!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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