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Mac miller x Anderson Paak type beat - Soul (Prod Origami 2016)
Verse1/
yeah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있고
성공은 먼 곳에서 나를 부르고 있어
옆에서 같이 걷던 친구들이 뛰어 가네
열등감은 지금도 내 목을 조르고 있어
음악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없을 것만같던
나도 뭐 해먹을 거냐는 질문에 도망가
가끔씩 이런 생각해 배가 덜 고팠나
그게 아니라면 자신감아 제발 돌아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와 MC
그 어느것도 제대로 잡지 못 했지
전역하니 발 디딜 곳도 없네
사실 치열해본적 없어 이길 것도 없네
겨우 머리 짜내서 쓴 가사도 별로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거야 이걸론
고치고 지우고 쌓여가는 ever note
이 곡이 완성 되기까지 잠시 할게 burrow
Hook/
wake up wake up 꿈에서 나올 시간이 됐어
빼꼼 빼꼼 이제 고개숙이지 않아도 될거야
wake up wake up 꿈에서 나올 시간이 됐어
빼꼼 빼꼼 이제 고개숙이지 않아도 될거야
Verse2/
다시 돋고 있어 게으름 병
지금 놀지 못 한다면 좀 괴로울 거야
음악도 분명 처음할 땐 즐거웠지만
이제는 만들어야만 해 늘 새로운 걸
누군 공연하고 누군 믹테 만들어
난 쓴 가사들을 녹음하고 혼자만 들어
요즘엔 열등감 때문에 노래도 안 들어
나도 쟤처럼 할 수 있어 나와야 돼 방구석
ya chillin' 이게 내 인생 모토
근데 안 뛰면 평생 못 잡을 걸 목표는
24년 동안 이랬으니 뛰래도 못 뛰어
그래서 연습하고 있지 뛰는 법과 호흡법
ya feelin' 조금씩 살아나는 감각
이제 맞추기만 하면 돼 방향
빠르지는 않아도 뛰어볼테니 잘 봐
내가 성공한다면 너도 내 손을 잡아
Hook/
wake up wake up 꿈에서 나올 시간이 됐어
빼꼼 빼꼼 이제 고개숙이지 않아도 될거야
wake up wake up 꿈에서 나올 시간이 됐어
빼꼼 빼꼼 이제 고개숙이지 않아도 될거야
그동안 많이 놀고 생각도 많이하고... 조만간 그동안 느낀것들은 따로 글을 써야겠네요.
오늘은 녹음곡 Wake Up을 소개하겠습니다.
노래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심오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집에서만 랩하는걸 그만두고 이제 사람들 앞에 나서야 겠다'라는 식의 내용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이죠.
그동안 붐뱁이나 올드스쿨같은 장르만 하다가 조금 트랜디한 비트에 하니 낯선 기분이네요.
그래도 랩이나 훅, 녹음, 믹싱 등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녹음한 것들 중에서 제일 깔끔한 편이에요. 다행 :D
엄청 대단한 주제는 아니라서 더 이상 설명은 없고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음악이나 그림에 대해서 공유 하실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