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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and-white nature preserved in Orient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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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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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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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14덩쿨째 굴러들어온 여자
돈스코이-14덩쿨째 굴러들어온 여자 그랬다. 해양도굴이 심한 이곳 서해안 일대엔 해양경찰이 밤낮으로 눈을 부라리며 감시하고 있었다.성윤이 탄 배에는 바다에서 건져 올린 도자기 가 가득 실려 있었던 것이다. 해저유물 불법 도굴에 고딩 성회롱 죄까지. 걸렸다하면 콩밥먹으러 학교갈게 분명했다. "통통통통..." 성윤은 이동 중에도 고딩의 손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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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13 군산에서의 추억
돈스코이-13 군산에서의 추억 -7년전 군산 앞바다/저녁 성윤이 탄 배는 서해바다에서 도자기를 한배 가득 건져 올린 후 집으로 향 하고 있었다. "통통통통.." 날은 이미 저물어 어둑어둑 했고 갈매기들도 이미 제 집을 찾아 들어간 조 용한 저녁이었다. 통통배가 만들어내는 작은 물결만이 이곳이 바다임을 알 게 해주는 유일한 증거였다.바로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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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12진주의 정체
돈스코이-12진주의 정체 진주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듯 콧방귀를 끼 며돌아누워 버렸다.나도 내가 싫었다. 왕삐져 버렸으니 신사답게 침대를 그녀에게 내어주고 맨바닥에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잤다. 갑자기 왠 텐트냐 고 제발 눈치없이 따져 묻지 않길 바란다.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서서 어쩔 수 없이 팬티로 세워놓은 텐트니까.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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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11 컴백홈
돈스코이-11컴백홈 진주가 사는 집을 바로 찾아내어 불이 나도록 벨을 눌러대도 인기척이 없었 다. 담장너머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동네 이름답게 다국적 이미지를 솔솔 풍기는 수백평 규모의 대저택은 고대그리스식 인테리어에 한강이 쫘악 내 려다 보이고 넓은 마당과 테니스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덩치 큰 수염고래가 헤엄치고 있을 것 같은 넓은 수영장엔 철썩철썩 파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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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10 사라진 그녀
드디어 강남역 10번출구 뒤편 골목길에 도착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여자와 보낸 지난 몇시간이 마치 꿈만 같았다.첨엔 좀그랬지만 차차 매력 을 느껴가며 이젠 폭신폭신한 애정까지 생겨났으니 기적같은 일이었다. 아 랫배가 묵직했다. 그녀와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조금씩 주워 먹은게 차곡차 곡 쌓여 목젖부터 항문까지 일자로 길게 한덩어리로 뭉쳐 틀어막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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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9변태적인 그녀
키스는 강도를 점점 더 했다. 두개의 혀가 서로 엉켜 붙어서 하나가 되었다. 이젠 어떤게 내것인지 찾기도 어려웠다.지금 그걸 굳이 왜 찾니? 또라이니? 혀끝 하나로 니가 내가 되고 내가 니가 되는 무아지경에 이르렀다. 웃기는 소리하네. 몸이 화끈거리며 달아올랐다. 너무 좋아서 욕이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존중 이고 배려고 간에 그런거 다 필요 없었다. 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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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 8 사라진 그녀
돈스코이- 8 사라진 그녀 닭갈비 6인분 시켜 놓고 지가 5인분, 내가 1인분.이게 사람이여?천사지..예 쁘게만 보고있으니까 하는짓이 다 이뻐보였다. 세계 먹기대회 챔피언쉽 벨 트를 허리에 차고 있을것 같은 그녀는 먹거리 물량확보를 결코 잊지 않았다. "닭갈비 10인분만 싸주세용." 그녀의 주문소리가 마치 저승사자가 쏘는 총알소리처럼 고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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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7 감동의 진빵
돈스코이-7 감동의 진빵 "아잉..이천 가자, 찐빵 먹으러." 어느새 콧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는 그녀다. 찐빵보다 더 맛있게 생긴 가 슴을 흔들며 윙크를 날리는데 아까 그 핑크색 브라가 자꾸자꾸 생각나는데 세상에 안 녹아날 새끼가 어디있겠는가.그동안의 모든 의심은 눈녹듯 사라 져 버렸다. "오케이.찐빵 먹으러 출발!"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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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6 위험한 그녀
돈스코이-6 위험한 그녀 온갖 과대망상으로 머리통을 채우고 있는 사이 차는 우암역 앞 떡볶이 집 에 도착했다.끼익.. 벌써 아침6시다. 나는 멋진 도끼자국을 하체에 지니고 있을것같은 그녀와 함께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아침을 맞이했던 것이다. 미친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떻게 부산까지 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순식간이었다. 그녀는 마치 새벽공기로 샴프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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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 5-부산 떡볶이
경부고속도로 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신호등도 없는데.이유는 단한가 지. 진동때문에 여자의 지퍼가 아래로 더욱 힘차게 내려갈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위해. 진짜 온힘을 다했다. 한편으론 여자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 강약을 잘 조절했다. 은밀하고 위대하게 작업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여자 옷의 아 랫도리에 달린 지퍼가 좋은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윗도리 지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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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4 명품원피스
돈스코이-4 명품원피스 rpm이 5천을 넘어서자 차가 굉음을 내며 미친듯이 떨렸다. 문짝이 떨어져 나갈것처럼 덜렁거렸다.작작 좀 쳐밟으라고 차가 비명을 질러대는것 같았지 만 오늘만큼은 소중한 택시를 희생해서라도 저 버릇없는 여자환자를 혼내 주고 싶었다. 혼자만의 착각이고 오해라는거? 나도 알고 있다.그래도 어쩔수 없었다. 돌이키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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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 속도위반
돈스코이-3 속도 위반 속으로 이런 달달한 소릴 기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도너츠아가씨가 보여준 현실은 냉혹하기만 했다. "아저씨 빵으로 맞아본적 있어?" 내용이 많진 않지만 지금까지 이 여자의 행동을 종합해 보면 얘라면 진짜 빵 으로 날 때릴수도 있을것 같았다. 차안에 빵이 없어야 할텐데. 빵으로 쳐 맞 으면 아프기보단 기분이 무진장 나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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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착각의 늪
돈스코이-2 착각의 늪 경부고속도로는 텅비어 있었고 시원한 새벽공기는 내가 탄 애마의 질주 본 능을 마구 채찍질 하고 있었다.그래 나 경마 좀 했다 어쩔래? 집 한 채 날려 먹었다.뭐 어쩔거냐고. 게임동호회에서 만난 '맥가이버'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바로 문제였다. 이 인간이 아는 사람 중에 마방을 운영하는 마주 한명이 있었다.근데 그 마주 가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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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 -1 착각
작품명:돈스코이 <금괴 5천톤이 실려있는 보물선을 찾아라!> 이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돈스코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러시아의 배로써 금괴를 싣고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해 있습니다. "영국에 타이타닉이 있다면 한국엔 돈스코이가 있다!!" 금값 무진장 올랐죠? 그 금괴를 돈으로 치자면 수백조원이 될겁니다. 그럼 왜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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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fantasy)
사랑을 못해본 사람일수록 사랑의 환상에 빠져 살게 마련이다. The less love one has, the more fantasy one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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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th)
진리는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다. 또한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진리는 체험에 있지 말이나 시각에 있지 않다. Truth cannot be explained by words. It is also invisible. Truth is in experience, not in words or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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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high mountain)
높은 산에 올라가면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구분된다. Climbing high mountains distinguishes between being visible and in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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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
착한 일은 언제,어디서나 할 수 있어야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는 선행은 선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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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한사람과 백번,천번을 사랑하다가도 한번 이별하면, 그 사랑은 이별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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