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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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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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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원을 산책하면서
오전 일정을 마무리 짓고 오랫만에 장성을 가게 되었다. 한팀과의 미팅은 잘 마무리되었으나 다른 사람은 연락이 되지 않아 기다리다 보니 산책길이 눈에 보였다. 잠시 차안의 에어컨과 산책을 고민하다가 오늘 택배로 받은 챙넓은 모자를 쓰고 계단을 올랐다. 정자아래 그늘에서 돗자리를 깔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 중년의 여인들, 산책을 나선 노부부, 운동삼아 걷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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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girl
kr-life
8y
지친 여름에 활기를 주고 있는~꽃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허락맞고 같이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카메라가 아님 저런 멋진 사진은 힘들겠지요 요즘 화사하게 눈웃음을 선사해주는 능소화입니다 그리고 좀전에 찍은 회화나무입니다 몇년전에 처음 봤을 때는 이것이 아카시도 아니고 특이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파리가 아카시랑 많이 닮았지 않아요? 시원하게 에너지드링크 한 잔 하시고 오늘밤도 잘 지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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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girl
kr-muksteem
8y
보리섞은 웰빙잡곡비빔밥도 먹고 아름다운 쥔장도 보고
시골마을에 자연과 사람들이라는 카페같은 식당이 있다. 전에 이 길로 출퇴근 할 때는 자주 들어왔었는데 참으로 올만에 다시 오게 됐다 이곳은 비빕밥을 시키면 묵국수가 서비스다 요즘처럼 뜨거울 땐 시원한 묵국수를 먹으러 일부러 오기도 했다 올만에 왔더니 쥔장이 바뀌었는지 안보인다 비빕밥 재료를 차례대로 넣고 마구마구 비벼 된장찌개랑 먹어야지 이집 된장찌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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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ife
8y
귀여운 아벨이 계속 긁어달라네요
동영상은 안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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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8y
절국대 꽃을 처음 만나다
한차레 쏟아진 소낙비에 더위가 한 풀 꺽였는지 전에 왔던 한적한 마을 잠시 둘러보는데 간만에 느끼는 청량감이다 흑염소 3마리는 여전히 이 자리에 묶여있고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절국대가 피어있다 새로운 꽃을 만날 때마다 왜 이리 신기하고 기쁜지 요즘 많이 보이기 시작한 #겹삼잎국화가 화려하게 마을길을 안내하는 듯 하다 그리고 어릴 적 참 많이 보던 #참나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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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운 날 무주 다녀오던 길에
오전 현관문을 나서면서 뜨겁고 환한 빛가운데 나가기가 무섭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서 있다가 중얼거리는 내 소리를 듣고 무서워요~?? 되묻는데 미안한 맘에 ''물 많이 드시면서 하세요^^'' 인삿말을 건네고 작은 양산을 후다닥 펼치고 달아나듯 내 차에 탔습니다 바깥 날씨와 아랑곳없이 하늘은 참 아름답기만 하군요 무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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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팔복예술공장
페북에 올라온 걸 보니 코앞이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래서 가보기로 했다 처음 만나게 된 조각상이다 창작작가들의 작업실이 있구나 이곳에서 작업들을 하나보다 전주대 건축과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 오는 건축물을 찍어보았다 이 폐공장이 테이프공장이였단 증거 ㅋ다 중간중간 통로가 이쁘당 옥상에 올라와 보니 무덥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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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덕나무
남원에서 전주로 오는 길목에 주차장이 넓은 편의점이 있다. 일정이 빠듯할 땐 이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대체하기도 한다. 요즘은 마땅히 사먹기 어설플 땐 도시락을 대충 싸온다 그닥 맛없는 집반찬인데 때론 무척 맛있다 ㅋㅋ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 주차장 한쪽에 죽 늘어진 나무를 그동안은 안보이다가 오늘은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꽃이 피어있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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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어느 고즈넉한 마을을 둘러보다
공주가는 길 나른하고 후덥지근한 오후시간 잠시 쉬었다가 도시락이라도 먹을 만한 그늘을 찾아 들어간 조용한 마을 마을 입구의 모습인데 흔히들 정자나무라 부르는 팽나무를 가운데 두고 길이 갈라져 있고 양 옆으로는 장승들이 묶여있는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란때 사람인 줄 알고 쏘았고 쓰러지지 않자 기이하게 여겨 보니 장승이였고 그 사이 주민들이 무사히 도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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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대 실어나르기
어떤 이는 공룡알, 또 어떤 이는 마시멜로라고도 하던데 오늘 선거날이라 쉬는 날, 신랑과 시아주버님은 그동안 말아놓은 보릿대를 열심히 농장으로 실어날랐다. 아침 식사 후 신랑이 오늘 시간이 되는 만큼만 좀 도와달래서 점심 도시락을 챙겨 4~5시간 정도 도와주었다 1톤트럭에 다시 트레일러를 연결해 7~8개정도를 옮기는데 포장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나 커브길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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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금계국 가득한 옥정호 물안개길을~
신랑 일하는 곳에 도시락을 싸다주고, 나는 오후 일정이 취소되어 간만에 옥정호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작년 이맘때쯤 다녀온 곳인데 올해 또 방문하게 된거예요 역시 감동가득한 곳이네요 함께 하시게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미국자리공이 꽃 필 준비를 하는군요 *~소리쟁이를 가까이 찍고 보니 특이하네요 *~마가렛이 큰금계국 사이로 딱 두송이가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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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들꽃들
어느 곳을 지나가도 쉽게 볼 수 있는 큰금계국~* 오늘은 햇빛받은 뒷모습을 찍어 보았다 ㅋ 제법 맘에 든다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큰금계국의 모습도 담아보았으나 양에 차진 않는다 하긴 난 사진작가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토끼풀의 추억이 하나쯤 있겠지 꽃반지를 만든 기억이나 행운의 4잎 크로버를 찾았던 기억등 운동장 한 켠에 무더기로 피어있는 토끼풀~* 카페오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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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호수공원
정읍 일을 마치고 한낮의 뜨거움과 나른함을 잠시 피하고자 내장산호수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광주 가면서 이 길을 많이 지나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이쁜 둘레길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딱히 이쁜 꽃이 눈에 띄지 않는데 아까시 향이나 찔레향 같은 향이 어디선가 흐르는 느낌..그리고 새소리와 보드라운 바람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오늘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조심히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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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목원은 언제나 좋아
5월의 장미가 다 시들기 전 다시 가고 싶었던 수목원 상큼한 바람과 푸른 빛깔 공기가 먼저 반깁니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서 처음 보는 꽃들과 눈맞춤하며 이름을 알아가는 시간 그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플로스쿠쿨리동자꽃(가는잎동자꽃) 동자꽃도 은근 종류가 많은데 이것은 정말 읽기조차 힘드네요^^ @솔잎금계국,숙근코스모스,문빔 불리는 이름도 많죠? 초록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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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의 아픔과 애환
무주 갈 일이 있어 오전엔 푹 쉬고 무주로 향했습니다 구름이 부드럽게 끼어있는 무주로 가는 도로 양옆에는 신록이 푸른 산들로 애워싸고 있어요 용담댐으로 가는 도로의 가로수는 모두 산딸나무더군요 이 기념관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아픔이 생각났습니다 .![20180527_162818.jpg] ( 곧 수몰될 그 당시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어요 마을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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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길에~
군산공설운동장 안 그늘 속을 가볍게 산책하면서 만난 친구 소개합니다 #분홍토끼풀 딱 한송이가 보이네요 산책로를 따라 걸어올라갔어요 딱히 꽃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과 부드러운 바람이 참 좋은 날이였어요 나무토막 벤취가 있어 셀카 한 장 점심을 건너뛰어서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 찾아가는 길목에 다 시든 꽃들 사이로 이번에도 딱 한송이 #클레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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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이 짙어감에 따라 얼마전까지만 해도 흐드러지게 짙은 향을 품어내던 꽃들은 사라지고 새로운 꽃들의 향연이 소리없이 교체되었군요 요즈음 흔히 접하게 되는 꽃을 오늘도 포스팅합니다 #개망초 아무렇게나 어디에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망초 짓밟히고 쓰러뜨려도 다시 그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극히 서민적인 꽃 어릴 적 계란꽃이라 불리며 소꿉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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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길에~(The Burdock Flowers)
우엉꽃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엉뿌리로 요리를 해 먹지만 마트에서만 봤지 실제모습은 첨 보았습니다 꽃도 특이하고 이파리도 크고 키도 크드라구요 같이 보실래요~?? 올해 처음으로 우단동자도 만났습니다 하루 즐거우셨나요~?? 힘든 일 있을 때 꽃을 보면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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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원춘향제
남원에 사람들을 태워다 줄 일이 있어 늦은 밤 갑작스레 가게 되었어요. 점심을 늦게 먹었다고 해야 하나 저녁을 빨리 먹었다고 해나 하튼 배가 고프기 시작해서 남원에 사시는 분들께 잔치국수 파는 포장마차 있는지 물어보니 지금 축제중이라 난전을 하고 있을거라네요 저도 고향은 남원인데 축제에 가 본 적이 까마득해 잘됐다 싶드라구요 올해 87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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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 자신감~* 예쁘게 꽃이 피는 아이를 꽃집에서 사와 선물하면서 하는 말 ''꽃만 구경하시고 그냥 부담없이 버리세요'' 물론 내맘도 편치는 않아요 한 번도 지고 난 후 다시는 꽃을 구경하지 못했기에 당신도 그러거니 해서 내뱉는 말.... 그런 내게 다시 꽃을 보여줘서 희망을 안겨준 아이들 #란타나 #카랑코에 지나치게 웃자라거나 모양새가 틀어져 감당치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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