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장미가 다 시들기 전 다시 가고 싶었던 수목원
상큼한 바람과 푸른 빛깔 공기가 먼저 반깁니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서
처음 보는 꽃들과 눈맞춤하며 이름을 알아가는 시간
그 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플로스쿠쿨리동자꽃(가는잎동자꽃)
동자꽃도 은근 종류가 많은데 이것은 정말 읽기조차 힘드네요^^
@솔잎금계국,숙근코스모스,문빔
불리는 이름도 많죠?
초록색위에 노란 물감을 콕콕 예쁘게 찍어놓듯 예뻐요
솔잎금계국 꽃과 똑같아 보이는데
잎사귀가 다르더라구요
꽃은 생략하고 잎사귀만 찍었는데 좀 아쉽네요
@장미동산인데 딱히 사진을 찍진 않았어요
사진기술이 없다보니 안찍게 되네요
@붉은병꽃
흔히 보던 병꽃나무랑 이파리가 달라서 찍었어요
@알리움
참으로 조화스러운 꽃이죠
볼 때마다 꺽어서 집에 두고 싶은 유혹을 참아요~ㅎ!
@쥐오줌풀이라 그러던데 사실 아닌것 같아요
근데 입냄새같기도 하고 지린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꽃은 참으로 이쁜데 ㅠ
@겹물망초
꼬꼬마 아이인데 꽃만 보면 란타나 닮아보였어요
꽃을 알아가는 건 얼마나 큰 기쁨이던지
그런데 며칠 후면 본 기억조차 가물가물 ㅋㅋ
@오렌지타임
제가 가만보면 앙증맞은 꽃을 참 좋아해요
타임도 넘 이뻐요
@보리수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딱 두개만 ㅋ
서리할게요![20180530_124828.jpg]
이렇게 5월 한달을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