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일하는 곳에 도시락을 싸다주고, 나는 오후 일정이 취소되어 간만에 옥정호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작년 이맘때쯤 다녀온 곳인데 올해 또 방문하게 된거예요
역시 감동가득한 곳이네요
함께 하시게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미국자리공이 꽃 필 준비를 하는군요
*~소리쟁이를 가까이 찍고 보니 특이하네요
*~마가렛이 큰금계국 사이로 딱 두송이가 피어있네요
둘이라서 그런지 전혀 위축이 들지 않았어요
*~개망초를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한계
*~아주 특이하게 생겼죠? 영지버섯이예요
*~일본조팝이 이 산책로에는 많이 심어져 있었어요
아쉬운건 좀 늦게 찾아와 핀꽃이 시든꽃보다 더 적었다는ㅠ
*~좀뒤영벌 암컷은 털복숭이 곰돌이 같았어요 ㅎ
*~야생에서 오소리 애기를 만나다니
*~자연의 모습은 참 재밌어요
*~아기 고라니를 또 만났어요 오늘 왠 횡재~^^
아직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아기고라니
애구구 넘 귀여웡
자연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기쁨을 주고, 동식물을 품어안는데 인간은 어찌![20180610_164940.jpg](
갑자기 다녀온 옥정호의 모습은
다시 가고싶은 보고왔어도 또 보고싶은 그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