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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tasteem
2020-02-21 14:55
[맛집 #30] 우삼겹과 쭈꾸미와의 만남
반가운 사람들과 오래간만에 뭉쳤습니다. 술을 안마시는 남자 셋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집입니다.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 처음에 올땐 줄을 서서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우쭈패밀리 세트를 골랐습니다. 남자 세명이니 4인분은 기본이죠~^^ 먼저 나온 불고기 입니다. 파채가 은근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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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0 11:02
[복지 #8] 좋은일에 쓰여지는 남의 돈은 정말 투명하고 깨끗하게..
혹시 사랑의 열매를 아시나요? 정식 명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해 생긴 법정기부단체입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사랑의 열매를 하면 기부를 하는 곳이라 많이들 생각하시죠. 하지만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는 모아진 기금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하는 펀드를 따올수 있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일년에 거의 6천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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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tasteem
2020-02-19 14:51
[맛집 #29] 곱창 막창 볶음
한달은 된 것 같습니다. 곱창이 먹고 싶었습니다. ㅎ 마침 퇴근길에 아내가 집앞에 곱창아저씨가 와 계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저희 아파트 단지 앞에 오시는 철판쟁이 입니다. 아내와 저는 곱창을 너무 좋아해서 생곱창을 정육점에서 주문해서 먹고는 합니다. ㅎ(나중에 기회가 되면 곱창요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암튼 오늘은 남이 해준 곱창 요리! 다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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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8 15:07
[아빠마음 #9] 미안한 아빠마음..
어릴적 안경을 쓰고 다닌 친구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 신체검사를 할 때 보이는 것도 잘 안보여요. 라고 말을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한두개였지만요. 안경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9살 때부터였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 시력은 양쪽 모두 0.6 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처음 안경을 쓰니 혹시나 떨어뜨릴까봐 안경줄을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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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2-17 14:03
[맛집 #28] 추운날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
요즘 저희 아이들 식성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눈 오는날 아이들 책상을 좀 알아보느라 가구점도 돌아다며보고 이케아도 다녀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저녁먹고 가자고 아이들이 먼저 얘기를 합니다.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큰아이는 양념갈비. 작은 아이는 설렁탕을 먹자고 합니다.(전에는 작은아이가 항상 양념 갈비를 찾았거든요) 양념갈비는 먹은지 하루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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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6 13:24
[아빠는 요리사 #39] 탕수육
몇달전 처갓집 식구들을 모두 초대해서 탕수육을 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긴 했지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ㅠ 처음 해본 것이기도 했지만 해보고 나서의 결론은 고기를 튀기는 웍이 너무 작았다 입니다. (서툰 목수가 연장 탓을 하죠.. ㅋ) 그뒤로 고기는 냉동탕수육을 준비해 놓고, 전 소스만 준비합니다. ㅎㅎ 중화요리의 기본은 양파죠~ㅎ 양파 반개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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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2-15 16:41
[맛집 #27] 스팀잇 얘기하면서 먹은 치킨
제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있도록 해준 장본인이 있죠. 바로 @aquabox님 입니다. 작년 여름 스팀잇을 소개를 받아 가입하게 되었고 그 뒤로 매일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스팀잇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서 @aquabox님께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어젯밤엔 그동안 너무 날로 먹은 것 같아서 많지는 않지만 조금 스팀을 매수했습니다. 구입한지 24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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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4 15:09
[수다쟁이 #21] 엄마생각..
어릴적부터 저는 엄마가 요리하실때 옆에서 보는 것을 즐거워했습니다. 그래서 맛이 있는지 없는지 간이 싱거운지 짠지 저를 통해서 많이 물어보시곤 했습니다.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요리? 는 배웠다기보다는 그때 본것을 흉내내는 정도 입니다. 오늘은 볶은 참깨를 갈았습니다. 중학교 정도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 깨소금 만드는 것은 제 담당이었습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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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3 14:01
[아빠는 요리사 #38] 요 나물 이름이 뭘까요?
오늘은... 나물반찬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무슨 나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오늘도 냉장고 파먹기로 시작했습니다. 냉동실 한켠에서 발견했습니다. 여름철에 여러가지 나물들을 사다가 삶아서 물기를 꼭 짜고 냉동실에 얼려 놓곤 합니다. 겨울철에 먹을 비상식량 같은 거죠. ㅎ 그런데.. 문제는 무슨 나물이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 그래도 큰 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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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2-12 12:20
[맛집 #26] 배부장 김치찌개
점심시간에 대학 선배님과 후배님이 회사로 찾아와 주었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서 따뜬한 찌개가 생각나서 찾은 집입니다. 가게 앞도 주차할 곳이 전혀 없고 가게 안도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집의 대표 메뉴는 김치찌개 입니다. 듬성듬성 썰어 넣은 돼지고기와 썰지 않고 넣어주는 김치이기에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기본 반찬들입니다. 기본반찬도 맛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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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1 14:11
[아빠는 요리사 #37] 라자냐 & 만두피 피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이용해서 라자냐를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했습니다~ ^^ 재료는 햄, 버섯, 양파, 옥수수, 치즈, 토마토 소스를 준비합니다. 정말 냉장고에 모두 있는 재료입니다. 우선 유리 그릇에 기름이나 버터를 발라줍니다. 만두피 4장을 깔아줍니다. (저희집은 만두피도 거의 항상 있는 듯해요. 하도 만두를 자주 해먹기 때문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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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10 12:17
[아빠는 요리사 #36] 비빔밥
처음에 요리를 시작할 땐 비빔밥이 아니었습니다.. 냉이무침이었습니다~ ^^ 지난주 입춘이 지났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고 나서는 봄을 느껴보고자 냉이를 사왔습니다. 냉이 포장을 풀러보니 어느정도 씻어져 있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렇지만도 아니었습니다.. ㅠ 잎과 뿌리를 하나하나 다듬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났네요. (쌀을 씻어 놓고 다듬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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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0-02-09 13:21
[영화리뷰 #10] 이프 온리 (2004)
이프온니. 정말 여러번 본 영화입니다. 5번은 본 것 같네요.(10여년 전에요) 오래간만에 다시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역시 감동스런 영화네요. 남주 이안과 여주 사만다는 사랑하는 연인사이입니다. 이날은 이안과 사만다에게 정말 특별한 날들입니다. 이안은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투자 설명회가 있는 날이고, 사만다는 음악대학의 졸업콘서트가 열리는 날입니다.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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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08 12:28
[아빠는 요리사 #35] 배도라지 대추차
몇일전부터 아내가 목이 칼칼하다고 하여 약의 기운을 빌리 않고 나아보자는 생각에 물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은 생수를 사다 먹기도 하지만 보통은 보리차를 끓여먹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집에 있는 재료와 약도라지를 함께 넣고 끓이기로 했습니다. 그냥 도라지로 끓여도 되지만 약도라지를 사다가 끓이기로 했습니다. 일반 반찬으로 하는 도라지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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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07 13:25
[아빠는 요리사 #34] 삼각김밥
저희 아이들은 편의점을 가는 것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것을 맘껏(?) 고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제가 편의점에 간다고 하면 작은 아이는 참치마요 삼각김밥 큰아이는 샌드위치 를 사다 달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김과 관련된 해조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젠 김종류 요리만 3가지를 했는데 오늘은 삼각김밥을 해 먹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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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0-02-06 13:45
[영화리뷰 #9] 사자(2019)
어떤 장르의 영화인지 전혀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딱 한가지, 박서준이 나온다는 것밖에는 몰랐습니다. 영화 제목을 보고는 신과 함께를 떠올리면서 사자가 저승사자를 뜻하겠거니 하는 막연한 상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입부에 박서준(박용후 역)의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는 장면에서.. 이거 영화를 잘못 선택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공포영화를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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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05 13:34
[아빠는 요리사 #33] 골뱅이 소면
오늘도 냉장고 파먹기 입니다. 냉장고에서 양파, 오이,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그리고... ㅎ 골뱅이 통조림에 있습니다~^^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오이는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통조림 안의 골뱅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한 야채와 함께 양재기에 넣습니다. 골뱅이가 한통 밖에 없어서 진미채를 함께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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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2-04 12:34
[맛집 #25] 분위기 좋은 치킨집입니다~
가족들과 저녁시간에 서점을 나왔습니다. 어릴적 한자 공부를 무지무지 싫어했던 저였는데.. 어쩔수 없이 저희 아이들에게도 한자공부를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이들 한테 미안하네요.. 어릴땐 앞으로 제가 어른이 되면 우리 아이들은 한자를 안해도 되는 세상이 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미안함 마음도 들고 해서, 서점 바로 옆에 있는 치킨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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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2:36
[수다쟁이 #20] 수원 화성어차 타보셨나요?
지난주말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가족들과 함께 화성어차를 타러 왔습니다. 화성어차가 처음에 생겼을 땐 사진과 같은 모습은 아니었고, 용무늬 모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수원시민으로 20년을 넘게 살면서 화성어차 타보는 건 이번이 딱 두번째 입니다. (회사에서 장애인친구들과 작년에 타본게 처음이었네요) 화성어차는 수원성의 여러곳들 중에 연무대라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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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02 12:14
[아빠는 요리사 #32] 꽈리고추찜
요즘 사람 많은 곳에 잘 안간다하여 냉장고 파먹기 중입니다. 언제 사놨는지.. 냉장고에 꽈리고추가 있네요..^^; 상태가 아주 괜찮습니다~ㅎ 꼭지를 잘 따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비닐봉지에 밀가루와 공기를 넣고 잘 흔들어줍니다. 밀가루가 잘 묻었는지 확인해봅니다. 꽈리고추를 찜기에 올려서 찌기 시작합니다. 찌는 동안에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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