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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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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8] 돌자반 볶음
2주 전지난번 포스팅 한 돌자반 무침과 같은 재료입니다. 하나로마트에서 100g에 4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이정도면 4식구 저희가족 돌자반 볶음이든 무침이든 4번 가량 반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돌자반 무침 처럼 돌자반은 기본적으로 먹기 좋게 잘게 잘라 줍니다. 가위나 칼이 아니라 손으로 잡아 뜯어주면서 잘라줍니다. 간혹 이물질이 (건조시키면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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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7] 소고기 볶음고추장
오늘은 아이들이 아니라 엄마, 아빠를 위한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하여 소고기 볶음 고추장입니다. 학창시절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때 인기가 많았던 반찬들이 있었죠. 그중 하나입니다~^^ 다진양파, 다진소고기, 다진마늘을 후라이팬 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이때 기름을 충분히 두릅니다. 재료를 넣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오래 볶아줄거거든요. 그리고 양념들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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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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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 회가 먹고 싶을땐 포장~
오래간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워낙 회를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회집에 가서가 아니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먹기로 했습니다. 3년전쯤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회를 먹고 싶을땐 종종 가곤합니다. 배달은 안되고 포장전문입니다.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나오기까지 기본 한시간은 걸릴 정도로 손님이 가득합니다. 가게의 70%를 차지하는 수조에는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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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3] 두번째 김장 담그기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김장을 담궜습니다. 이번에도 지역의 기업과 부녀회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기업은 저희랑 5년째 함께 하는데요. 점장님이 바뀌어도 직원들이 먼저 솔선해서 봉사를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수원시 의원분들도 오셔서 김장을 담그셨습니다. 지난주보단 양이 조금 적지만 오늘은 봉사자분들이 직접 배달까지 했습니다. 직원들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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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6] 간장 감자조림
마트를 간지가 거의 한달이 넘은 것 같네요. 아이들이 아프면서 가족끼리의 외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것은 쓱배송에서 주문합니다. 의외로 쓱배송 좋네요~ 마트 쉬는 날도 주문할수 있고 쓸데없는 물건은 안사게 되어 좋고.. 상품을 보고 골라서 사는 것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ㅎ 이렇게 주문한 재료가 냉장고에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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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3]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오늘처럼 스산한 날씨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어묵국물? 커피? 붕어빵? 전 이런 것들이 생각납니다~ ㅎ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커피 한잔이 떠오릅니다. 커피도 매우 종류가 많죠? 커피에 대해선 문외한 이지만.. 집에서 오래간만에 더치를 내려봤습니다. 커피맛은 솔직히 잘 구분 못하지만, 그래도 요게 그나마 저에겐 잘 맞더라구요. 탄자니아 원두요. 끝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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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2] 옥상 BBQ 파티
한달전쯤 회사 옥상 텃밭에 장애친구들과 함께 여러가지 야채들과 꽃들을 심은 것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심은 탓에 심으면서도 딱 한번만 수확해서 먹자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매일 옥상에서 얼마나 컸나 하면서 물도 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일매일 볼땐 잘 모르겠던데 한달전 사진을 보면 그래도 썩 많이 자랐음을 볼수 있네요. 처음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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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2] 기침, 천식엔 은행이 좋다고 합니다~
큰아이 감기가 오래 가네요.ㅠㅠ 열은 내렸는데 밤에는 기침을 하느라 잠을 못잘 정도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워낙 약골이라 한번 아프면 심하게 그리고 오래 가네요.. 큰아이는 어릴 때 할머니 손길을 많이 타서 입맛이 어른 입맛입니다. 반찬으로는 콩이나 두부, 나물 종류를 좋아하고, 간식도 옥수수, 고구마, 검은콩 이런것을 좋아한답니다~^^ 지난주인가 큰아이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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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2] 보이지 않는 손길에 대한 감사
일요일 아침마다 저희 가족은 교회를 갑니다. 한교회를 다니지만 4명 모두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이들은 유치부와 초등부. 아내는 어른 예배. 저는 교회 방송실에서 봉사를 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를 중간에 옮기기도 했지만 청년때부터 방송 봉사를 했으니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청년 때는 ENG 카메라를 어깨에 올리고 여기저기 촬영도 하고 평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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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 밀푀유 나베
요즘 밀키트가 아주 잘 나오네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오늘은 프레시지에서 나온 밀푀유 나베를 구입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했습니다. 요리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과히 신세계라고 느끼실 만 하네요. 제품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고기와 야채(배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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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인기가 좋아서 인기명?
오래간만에 30년지기 친구를 만났습니다. 멀리서 수원에 사는 친구들을 보러왔죠. 그런데 수원 친구 한명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둘이 만났습니다. 친구가 최근에 큰일을 치뤘고 오늘도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고 왔더라구요. 정말 맛있는 것 아니면 잘 안먹는 친구가 늦게 온 저를 기다리면서 알아본 맛집을 소개합니다~ 전에 회사 동료들과 몇번 와 본 곳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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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1] 첫번째 김장 담그기
올해들어 첫번째 김장입니다~ 지역 내 작은 중소기업과 함께 첫번째 김장을 담궜습니다. 직원 수가 15명 정도 내외 여서 기부를 하고, 마을 부녀회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물론 저희 직원들도 준비하고 함께 고생들을 많이 했습니다. 오후에 세팅을 하는 직원들에게 꼰대같은 소리를 했네요.. "요즘은 좋아진거야~. 나땐 말이야~ 김장행사 하면 2~3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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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1] Thank you!
스팀잇을 제대로? 접한지 두달가량 됩니다. 글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 1일1글은 거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글쓰는 즐거움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여건상 많이 투자를 하진 못했지만 보팅과 보상에 대해서도 스팀잇 구조와 스티미언 분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보팅을 통해서 보상을 받는 것은 스팀잇의 기본적인 구조이지만 지난 2개월 간의 경험상 저에겐 보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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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 스테이크
퇴근후 집에 오니 집안이 조~용 합니다. 첫째가 아직도 아파서.. 어제까지 학교에 빠지고 오늘은 겨우갔는데 많이 힘들었는지 곤히 잠들어 있네요.TT 큰아이 옆에서 아내도 잠들어 있구요. 작은아이는 제가 올 때마다 숨곤하는데, 혼자서 심심하게 놀다가 제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곤 이불 속에서 킥킥소리를 내면서 자는 척을 합니다. 조용히 둘째를 방에서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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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3] 돌자반 무침
오늘의 포스팅은 원래 스팀잇 로그인이 잘 안되는 문제에 대해서 다뤄보려했습니다. 스팀잇 처음에 가입하고 나서 글쓰기까지 2주가 걸린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가입은 완료가 되었는데 글을 쓰려고 하면 로그인도 안되고, 로그인이 되었다 싶으면 글쓰기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경험.. 초보여서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지만 오늘 @aquabox님이 비슷한 경험으로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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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2] 건취나물 볶음
건취나물 볶음입니다. 요건..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입니다.ㅎ 몸매는 고기만 먹을것 같지만, 의외로 나물을 좋아합니다. ㅎ 아내는 코끼리도 하루에 풀을 100kg 넘게 먹는다며 저를 코끼리에 비유합니다 ^^; 여름엔 싱싱한 나물을 먹지만 봄, 가을, 겨울엔 이렇게 건나물을 해먹습니다. 건나물이 비타민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얼마전 사다놓은 건취나물을 양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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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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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1]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8살인 큰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약하고 예민하게 태어났습니다. 뱃구레가 작게 태어나서 어릴적 밤중수유 포함해서 두시간마다 수유를 하면서 키웠고 피부가 예민하여 기저귀도 천기저귀를 썼었습니다. 그 예민함 때문에 27개월때 나 내일부터 기저귀 안할래하더니 정말 다음날부터 기저귀를 안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턴 모든것을 동생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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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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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1] 오이지 무침
오래간만에 휴가를 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등산을 할 계획이었죠. 그런데.. 큰아이가 어제부터 아파서 학교도 못가더니 어젯밤에는 작은 아이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밤새 4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부모의 마음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건 동일한 마음이겠죠. 그렇게 회사 동료들은 저를 두고 대청봉에서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습니다. ㅠ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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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액티핏 리포트 카드 10월 31 2019
어제 합창을 마치고 집까지의 가는 길을 검색해보니 버스타고 가는 것이 지하철 이용하고 회사들러서 차 가지고 가는것보다 한시간 가량 단축되겠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그 사실을 잊고 차를 탈까 자전거를 탈까 고민을 했죠. 그러다 갑자기 드는 생각. 맞다 타 회사에 있지! 음.. 오늘은 걸어서 회사 가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걷다보니 스팀잇에 걷고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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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빙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그런데 어제 저녁을 먹고 난 이후 큰 아이가 빙수타령을 합니다. 빙수를 해준다는 빌미?로 아이들에게 집정리를 시킵니다. ㅎ 거실만 다 치우면 아빠가 빙수 만들어줄께~ 정말 금새 치우더라구요. ㅋ 저희 가족은 빙수를 참 좋아합니다. 결혼 생활 만 13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동안 제 손을 거쳐간 수동 빙삭기가 3대째 입니다. 빙수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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