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2] 건취나물 볶음

powerego(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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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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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취나물 볶음입니다.
요건..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입니다.ㅎ
몸매는 고기만 먹을것 같지만, 의외로 나물을 좋아합니다. ㅎ
아내는 코끼리도 하루에 풀을 100kg 넘게 먹는다며 저를 코끼리에 비유합니다 ^^;
여름엔 싱싱한 나물을 먹지만 봄, 가을, 겨울엔 이렇게 건나물을 해먹습니다. 건나물이 비타민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얼마전 사다놓은 건취나물을 양푼에 넣고 불려줍니다.

보통은 하루정도 불려주는데 오늘은 반나절만 불리고 더 오래 삶기로 했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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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취나물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사진과 같은 취나물은 강원도에서 생산되는것 같고.. 전에 울릉도 취나물을 사먹었는데 같은 취나물인가 싶을 정도로 크고 억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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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나절을 물에 불려주고 다시 끓는 물에 넣어서 30분정도 끓여줍니다. 그리고 건져서 찬물로 헹궈주고 꼬~옥 짜줍니다. 100g을 삶았는데 제손으로 두 움큼하고 반이 나오네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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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에 들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썰어둔 나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멸치액젖을 조금 둘러줍니다. 깨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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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물은 아이들도 아주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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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은 아빠가 반찬하는 동안에 작은애가 찾아보라며 숨어있는 사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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