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스산한 날씨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어묵국물? 커피? 붕어빵? 전 이런 것들이 생각납니다~ ㅎ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커피 한잔이 떠오릅니다.
커피도 매우 종류가 많죠?
커피에 대해선 문외한 이지만..
집에서 오래간만에 더치를 내려봤습니다.
커피맛은 솔직히 잘 구분 못하지만,
그래도 요게 그나마 저에겐 잘 맞더라구요.
탄자니아 원두요.
끝맛이 약간 시큼한 커피들이 많던데 탄자니아 원두는 끝맛이 깔끔합니다.
3초에 1방울 떨어지게 맞추는 것이 더치커피를 내릴 때 핵심이라고 하던데..
장비가 그냥 그래서 한번 맞춰놓으면 점점 더 느려지더라구요. ㅎ
밤새 내리면 500ml 정도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