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키트가 아주 잘 나오네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오늘은 프레시지에서 나온 밀푀유 나베를 구입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했습니다. 요리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과히 신세계라고 느끼실 만 하네요.
제품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고기와 야채(배추잎, 깻잎, 청경채, 버섯, 백목이버섯, 육수와 소스가 각각 신선하게 진공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냄비에 물 1리터를 넣고, 다시마와 나베 육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그리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마시마를 건지고 불을 끕니다.
백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서 밑동을 제거합니다.
백목이버섯을 불리는 동안 야채와 고기를 준비합니다.
배추잎>깻잎>소고기>배우잎>깻잎>소고기 순으로 겹겹이 쌓습니다.
(깻잎이나, 배추잎, 소고기 양도 딱 맞게 준비가 되어 있네요)
쌓은 재료를 약 4Cm 간격으로 자릅니다.
전골냄비 바닥에 숙주와 감자 수제비를 깔고, 잘라둔 재료를 가장자리부터 돌려가며 담습니다.
가운데 빈 공간에는 청경채와 버섯을 담고, 불려둔 백목이버섯도 넣어줍니다.
재료를 담은 냄비에 미리 끓인 육수를 붓고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15분간 더 끓여줍니다.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아이들과 먹기에도 딱이고, 한번의 포장으로 2인분이긴 하지만 4인 가족이 저녁식사와 함께 드실 만큼 넉넉한 양입니다.
동봉된 2가지 소스(초간장 소스, 피넛 소스)를 곁들여 드시면 맛이 더 배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