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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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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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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il
kr
2018-05-21 00:01
보천교 중앙본소 방문기
열흘 전 쯤 일제 강점기 일제가 우리 민족의 말살정책을 연구하는 2분의 답사일정에 잠시 동행한적이 있습니다. 한분은 서울의 유명한 대학교수라고 하는데 주로 종교를 통한 민족말살 정책같은 것을 연구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저와는 잘 안맞는 분야라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이 분들과 방문한 곳은 전북 정읍시 입암면에 있는 보천교 중앙본소입니다. 보천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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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il
kr-gazua
2018-05-20 03:46
기분 찝찝하네..이런게 어뷰징이구나
이런글은 잘 올리지 않는데 영 기분이 좋지않아 흔적이라도 남겨야 할것 같아서... 휴일이지만 일을 해야해서 잠시 짬을 내서 글하나 올리고 생각지도 못한 저자보상이 들어와 보팅이나 해주려 방문했더니 자기 댓글에 셀프보팅을 한 것을 보니 기분이 영 개운치가 않네.. 이런거 보고 어뷰징이네 셀프보팅이네 말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 내 댓글에 보팅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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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il
muksteem
2018-05-20 01:36
[muksteem] 남원 본가 추어탕
어제는 전주 시청 부근에 볼일이 있어 지인들만나 저녁을 먹기로했습니다. 시간 여유는 있었지만 가장 가까운 식당으로 무작정 들어갔더니 추어탕 집이네요. 추어탕과 돌솥 추어탕, 다슬기 탕도 있지만 항상 관공서 근처 식당들은 늘 실망시키지 않는 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돌솥 추어탕 시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늘 추어탕 반찬은 비슷한 듯 합니다. 돌솥 밥이 먼저 나옵니다.
paramil
kr
2018-05-19 01:27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베베식스(BEBE6)
20년동안 군 부대 장병들을 위해서 봉사한 지인이 있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매주 단 한번도 뻬먹지 않고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보통 열정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처음 군 부대 봉사를 시작했을 때 꼬마였던 아들은 이미 군을 전역하고 결혼했을 정도로 오랜동안 군 병사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왔었습니다.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paramil
busy
2018-05-18 04:05
오늘 점심은 채식뷔페
채식뷔페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오늘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그 마저도 여의치가 않네요. 평소 교류하는 있는 사찰에 담시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절집 음식이 채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가지 반찬을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고 남기지 않으니 채식 뷔페라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오늘 마침 행사가 있어서인지 반찬이
paramil
busy
2018-05-17 00:08
선운사 이팝나무
지난번에 정읍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를 포스팅 했었는데 같은 주제로 포스팅 하는것이 누가되지 않을까 해서 미뤄두고 다른 포스팅에 함께 붙일까 했었는데 이팝나무 꽃이 질 때가 되니 더이상 미뤄둘수가 없어 지난가는 길에 사진 몇장 남깁니다. 일주일정도 지난 사진들입니다. 꽃잎이 밥알을 닮아 이팝나무 선운사 이팝나무는 이 근동에서는 제일 큰 이팝나무입니다.
paramil
busy
2018-05-15 22:39
독을 가지고 있는 예쁜 꽃 디기탈리스
제목에 주의를 촉구하기위해 독을 가지고 있는 꽃으로 잡았습니다. 디기탈리스라는 꽃인데요 요즘은 정원에 많이 심고 있습니다. 한자로는 양지황이라고 한다는데요 모습이 지황과 닮아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외래종 꽃인데 꽃이 예쁜 반면에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은 잘만 사용하면 약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는데 디기탈리스의 잎에 있는 디기톡신이라는 성분을 추출해서
paramil
flightsimulation
2018-05-15 01:45
[너 꿈이 뭐니?] 내 꿈이 뭐였지?
[너 꿈이 뭐니?] 프로젝트 멀린(@mmerlin), 하늘(@flightsimulator)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솔직히 위에 두 분은 잘 알지 못하고 언제나 유익균에 대해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계시는 개털(@gaeteul)님의 지명을 받아 진행합니다. 처음 [너 꿈이 뭐니?]라는 지명을 받았을 때 ‘내 꿈은 뭐였지?’하면서 스스로 반문해봤다.
paramil
busy
2018-05-14 01:09
자주 감자를 아시나요?
지인과 전주를 갈일이 있어 집에 들러 픽업하려다 텃밭에 핀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꽃이라고 합니다. 감자꽃은 자주색과 흰색이 있는데 자주색에는 자주 감자가 달리고 흰색에는 흰감자가 달린다고 합니다. 자주 감자가 토종감자이고 흰색 감자는 개량종이라고 하네요. 감자 꽃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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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3:29
꽃의 여왕 모란
모란은 부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그래서 인지 집 마당에 많이 심는 꽃중에 하나이죠. 보통 목단이라고 많이 부르기도 합니다. 화투의 6월에 상징하는 바로 그 꽃입니다. 며칠 전 일제시대 부흥했던 종교의 하나인 보천교라는 생소한 종교를 답사하는 분을 만나 지인의 부탁으로 목적지까지 태워다 드리고 오다가 돌담아래 피어있는 모란을 만났습니다. 모란은 목단이라고 부르기도
paramil
kr
2018-05-12 00:19
전통 한지 등 만들기
저는 개인적으로 한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문화라고 하면 보통 한글, 한지, 한옥,한식(음식), 음악,한복같은 것을 한문화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한지, 한식, 한옥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제 포스팅에 절집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도 한옥과 한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기 때문이죠. 궁궐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의 한옥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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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3:46
나무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홍가시 나무라고 합니다
온 산하가 연초록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요즘 나무 한그루 눈에 띕니다. 붉은 나뭇잎이 푸르게 변하는지 푸른잎이 붉게 변하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색이 변하고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조경수로 심었고 옆에 기념식수라는 표식까지 있는걸 보면 분명 좋은 나무 같은데 식물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지인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요렇게 생긴 나무입니다. 나뭇잎이 붉은색과 푸른색이
paramil
muksteem
2018-05-10 05:41
먹스팀/할매피순대
오늘은 먹스팀입니다. 저는 음식은 질보다는 양을 따지고 격식을 차리는 음식보다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제 지인과 고창을 거쳐 부안근처를 지나다 길가에 차를 세우더니 조금 이르지만 저녁먹고 들어가자고 합니다. 먼저 왠 가정집으로 성큼 들어가는데 왜 그런가 봤더니 그곳이 식당입니다. 제법 유명한 집이어서 점심때는 사람들이 줄지어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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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4:00
난생 처음 본 밀밭
오늘은 지인과 함께 일을 보러 다니면서 김제를 거쳐 고창 부안을 다녀왔습니다. 같은 계통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모처럼 만에 협업하면서 일을 하니 한결 수월하게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인 덕분에 운전도 안하고 길동무도 하니 평소 보이지 않던 모습도 눈에 잘 들어오는 듯 합니다. 온 들판이 청보리로 뒤덮인 들판을 지나면서 솔직히 보리와 밀을 구분하지 못하고
paramil
kr
2018-05-08 23:49
덕진공원 산책
대체휴일이었던 지난 7일 전북대학교 부근에 볼일이 있어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전북대 부근은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덕진공원 예술회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갈 요량이었는데 약속시간에 여유가 있어 덕진공원을 잠깐 들렀습니다. 길가의 가로수나 공원안 나무들이 흰눈에 덮인듯 이팦나무꽃이 한창입니다. 공원입구로 들어서면 이렇게 한복입은 예쁜 색시들이 맞아 줍니다. 평소에는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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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3:13
산사가는 길
저는 시골의 국도를 드라이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속 방지턱도 없는 시골 들판이나 한적한 산골로 가면 매우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작은 오솔길 같은 길을 발견하면 차를 세우고 조용히 걸어 들어가 봅니다. 이렇게 작은 길모퉁이를 돌아서면 무엇인가 새로운 세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착각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연휴의 중간쯤 되는 날 일을 일찍
paramil
kr
2018-05-06 22:56
동백연 스케치
고창에는 '동백연' 이라는 오래된 청소년 문화예술경연이 있습니다. 고창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경연인데 올해로 42회가 되었으니 전통있는 경연입니다. 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 그림그리기, 전통 타악, 무용, 만담 설화등의 경연을 펼치는대회입니다. 고창이 자랑하는 문인인 미당 서정주시인이 처음 동백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옛날 중국에서는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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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1:42
김제 보리밭은 임무교대 중
김제 보리밭 풍경을 자주 포스팅하게 됩니다. 사실은 오늘 김제 진봉면 추억의 청보리밭 축제에 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일정을 취소하게됐습니다. 혹시 오후에 날씨가 좋아질 수도 있지만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 아마 내년으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 1960년쯤 될려나요. 이때쯤에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책에서나 나올 법한 말인데 그 당시에는 보리고개를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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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23:41
화전놀이
해마다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월 삼짓날(음력 3월 3일)이면 마을 단위로 봄 꽃놀이를 나서는 풍습이 있습니다. 남정네들은 남정네들대로 아낙들은 아낙들데로 장소를 정해 꽃놀이를 가는데 이때 진달래 꽃을 따서 찹쌀이나 녹두전에 올려 먹는 것을 화전놀이라고 했습니다. 특히하게 음력 3월이 아닌 다른 달에 가게되면 화전놀이라고 하지 않고 화류놀이라고했답니다.
par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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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23:59
봄날은 간다
어느덧 올 봄도 지나는 듯 하더니 어제는 느닷없이 우박에다 태풍에 버금가는 바람으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하루였던 것 같다. 장애를 가진 @hearing님의 글을 차분히 읽고 있다가 문득 어릴 적 동무녀석이 불현듯 생각난다. 그 친구는 동무랄 것도 없이 특별히 가까이 지내적도 없고 그저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것과 한 동네에서 같이 자랐지만 여러 가지 환경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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