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뷔페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오늘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그 마저도 여의치가 않네요.
평소 교류하는 있는 사찰에 담시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절집 음식이 채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가지 반찬을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고 남기지 않으니 채식 뷔페라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오늘 마침 행사가 있어서인지 반찬이 여러가지네요. 처음 보는 음식도 많아 한가지씩만 가져왔는데도 푸짐합니다. 국은 육개장 같은 채개장입니다.
주말까지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 비가 오락가락하니 걱정입니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순창과 임실 2곳을 다녀와야 하니 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밤길 운전은 정말 싫은데 비오는 밤길 운전 운전이 걱정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잘 지나가겠죠.
1일 1포스트의 압박을 못이겨 잠시 짬 내서 포스팅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