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이팝나무

paramil(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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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정읍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를 포스팅 했었는데 같은 주제로 포스팅 하는것이 누가되지 않을까 해서 미뤄두고 다른 포스팅에 함께 붙일까 했었는데 이팝나무 꽃이 질 때가 되니 더이상 미뤄둘수가 없어 지난가는 길에 사진 몇장 남깁니다.
일주일정도 지난 사진들입니다.
꽃잎이 밥알을 닮아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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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이팝나무는 이 근동에서는 제일 큰 이팝나무입니다. 보통 이팝나무가 20m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이 나무는 12m에 달하니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

선운사 생태 탐방로 입구에 서 있어 멀리서도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사람들은 멀리서 그저 꽃이 피었구나 하는 정도로 지나가지만 이 나무는 선운사와 고창군에서 정성들여 관리하고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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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의 나이는 약 250년 정도되고 높이는 12m 정도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고 오랜 세월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살아온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이팝나무는 못자리 할 무렵에 꽃을 피우는데 꽃이 한꺼번에 피면 풍년이 들고 잘 피지 않으면 흉년, 시름시름피면 가뭄이 심해진다고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올해는 한꺼번에 많은 꽃을 피웠으니 풍년이 들것이 확실합니다.

선운사 이팝나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