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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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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의 심심풀이용 개잡 쓰레기 생각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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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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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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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동화! - 사후세계 적응기 2話
"심판이 없다구요!?" 청년은 의아함과 놀람이 뒤섞인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네, 천국과 지옥 제도는 한 50여년 전부터 서서히 수용인원이 줄어들어 10년쯤 전에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수용인원이 왜 줄어든거죠?" "영혼세계가 인간계의 복사버전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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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동화! - 사후세계 적응기 1話
집안이 가난하고 딱히 배워놓은 것도 없어 거친 일자리를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가난했지만 신앙심이 깊었기 때문에 가난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는 성인의 말을 믿었고, 가난해도 성실하고 검박하게 살아가면 반드시 저승에서 구원받는다고 믿었지요. 얼마 되지 않는 돈이었지만, 기부도 착실히 하던 아주 순진하고 성실한 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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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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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의 미학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 진실은 찾아온다. 어떤 환상을 품었든 인생의 마지막 장에는 누구나 자기 본래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고급 란제리를 만지작거린다고 환자가 건강을 되찾거나 인생의 마지막에 더 큰 권리가 생기지는 않는다. 나는 차를 내왔고, 침묵 속에서 음미했다. 나와 마누엘라는 귀한 감로인 양 이 선물을 맛보았다. '다서'의 저자 오카쿠라 카쿠조는 13세기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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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 동화-용왕자의 용궁밖 나들이
한 때, 바다의 아래에는 용들이 살며 자연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인간들이 어리석던 시절에는 겁을 줘서 부려먹기도 하고 지혜를 전하기도 하고 숭배받고 때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종종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인간사회가 진화하며 더는 미지의 존재를 두려워하지도 숭배하지도 않게 되자 용들은 당분간 인간들을 홀로 지내게 두며 자신들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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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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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음식 맛은 향에서 시작한다.
만일 당신이 익숙한 된장찌개의 냄새. 혹은 어릴적 좋아했던 오뚜기 카레나 달걀부친 분홍 밀가루 햄의 익숙한 냄새와 맛을 접하며 어떤 옛 시절을 기억하게 된다면, 그건 당신이 과거를 추억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다. 요리는 향인가 맛인가. 허영만 작가는 신작 식객2에서 둘 다라고 얘기했다. "모든 맛은 향에서 시작한다!" 왜 우리 미디어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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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을 다녀왔어요!
여러분! 우리나라는 성범죄등의 재판에서 피해자가 원치 않는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모든 재판은 공개재판이란 것 알고계세요?? 얼마전 최순실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의 재판도 완전 공개에 취재까지 허용했죠! ㅋㅋㅋ이 동영상을 보고 너무 웃겨서 저도 재판을 참관하면 어떤 걸 보게 될까 호기심이 급상승 했어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지방법원으로 달려갔는데, 아니나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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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나들이 - 바쇼
여러분 ! 오늘의 도서 리뷰는 ㅎㅎ 하이쿠예요. 하이쿠가 뭔지 아세요? 일본의 선시인데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랍니다. 그래서 글과 별로 친하지 않은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유명한 하이쿠의 대가. 바쇼의 하이쿠를 나들이 가겠습니다! 아! 벚꽃 잠시 피었다가 시들기 전에 화려하게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은 흥망성쇠를 상징하며, 또 끝없는 세월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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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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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사부의 요리
압구정역에서 젊은이들이 바글거리는 골목을 하나 지나서, 멋없이 막 지은 빌딩 맞은편에 형의 가게가 있었다. 압구정에 이런 곳도 있었어? 딱 그런 말이 나오기 좋은 골목이었다. 길은 넓었으나, 장사의 안목으로 보면 '흐르는 길'이어서 차나 사람이 멈추기 어려웠고, 묘하게 서쪽으로 비켜 앉은 길이어서인지 통행이 뜸했다. 형의 말대로, '다 망해서 나간 가게 자리'에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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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동화! - 인형
옛날 옛날, 하지만 그리 먼 옛날은 아닌 옛날에 어느 젊은 아버지가 살결이 아주 보드랗고 예쁜 인형을 그의 소중한 딸에게 선물했답니다. 인형은 무척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 정말 사람처럼 목욕을 시킬수도, 화장을 시킬수도 있었어요. 그래도 전혀 화장품에 물이 들거나 물기가 스며들어 망가지지 않았답니다. 정말 완벽한 장난감이었지요. 딸은 모든 친구들에게 자랑했고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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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동화! - 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될까요?
금발에 총기있는 푸른 눈, 발그레한 뺨을 가진 '팀'은 감수성이 퍽 풍부하고 마음이 여린 소년이었습니다. 팀은 양순하고 다정다감한 아이였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친구였지만 단점이 따~악 한개 있었어요. 바로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덕분에 팀의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게 클텐데!"
omanaa
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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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단편동화! -위대한 예술가
옛날, 옛날 우주가 시작하기도 한참 더 전에, 예술의 천사가 신과 함께 세상의 창조를 논하며 은하의 설계를 꾸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신은 이 천사를 무척이나 아꼈고, 또 천사는 무척이나 유능해서 많은 우주의 규칙과 질서를 예술의 천사에게 맡겼답니다. 천사는 아름다움과 조화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있어서, 신과 함께 빛과 어둠을 창조해냈고 탄생과 죽음을 만들었으며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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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
난 항상 라면을 끓일 때 한 가지 맛을 생각하며 끓인다. 바로 어린 시절 바닷가에 놀러가면 아빠가 끓여줬던 그 계란 풀은 신라면이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 해도 그 맛은 십 몇 년 간 낼 수 없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연구하는 동안 그 인스턴트 라면의 맛에 길이 들어버렸다. '라면 먹구 싶다...'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이상은 뜬금없이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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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참된 주인
사건 사고들이 하나 둘 터질 때 마다... 마치 터지기 일보 직전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불만을 본다.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국회의원들은 똑바로 해라!" 불만에 가득 차 바르르 떨고 있는 한사람에게 가서 물었다. "대통령이 바뀌면, 사고가 안 일어날까요?" "적어도 지금보단 나은 사람이 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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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의 도서리뷰-장강명의 댓글부대!
차례 -1장. 선전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매일 매시간 민중의 맥박 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떻게 뛰는지 듣는 것이다. -2장.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3장.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4장.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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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황석영의 '밥도둑'
'산문' 이란 글자에 이끌려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소설 '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의 산문. '라면을 끓이며'를 우연히 본 후 난 산문이란 장르에 충격을 받았던 터였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감상위주의, 소설보다도 더 진솔한, 그 작가의 향기가 (영혼의 향기가) 묻어나는 짧고 절도있는 글들의 이어지는 향연은 마치 제각기 향이 다른 여러 맛의 젤리와 사탕을
oma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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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OMANAA의 심플 레시피!
이웃님들 오마나예요.^^ 오늘은, 무~지무지 간단하면서 꽤 맛있는 요리. 제가 집에서 해먹는 심플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ㅋㅋㅋ 별 거 아닌데, 그렇다고 혼자 알고 있긴 살짝 아까워서 스팀잇에 소개하면 재밌겠더라고요ㅎ 닭고기랑 단호박 요리!! 닭고기 비주얼이 나쁘지 않죠? 맛도 정말 놀라웠어요. 전요, 모든 닭요리에서 꼭 '염지'를 빼먹지 않는답니다.(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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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리뷰-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여러분! 오늘은 첫 번째로 제가 도서 리뷰를 올리는 날이예요~ㅋㅋ 제가 가장 재밌게 본 책 중 하나인 파울료 코엘로의 'eleven minutes'를 리뷰하기로 했어요! 11분! 흥미로운 제목이죠. 내용이 무슨 내용일까~감을 잡을 수 없는 아리송한 제목. 진부하지도 흔하지도 않은 그런 눈에 띄는 제목! 사실 저도, 제목 때문에 처음 이 책을 책장에서 꺼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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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카페를 가 봤어요! 새로운 가게에 갈 때 실패하지 않는 요령!
대전신도시 아파트단지에 위치해있는 저희 집 근처에~ 자신만만하게 들어온 카페가 하나 있었어요. 처음 공사할 때부터 눈에 띄는 PINK로 저의 관심을 끌었기에 가게가 오픈하자 마자 맛이 궁금해졌죠. 온~통 샤방샤방. 여기 사장님은 PINK공주님이신가봐요~. 저녁에 왔다갔다할 때 봐 보니,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볼 일이 있었기에 아침 일찍 우선 밥부터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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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오마나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스팀잇의 신생아. OMANA!예요! ㅎㅎ 외소한 체격과 유순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한 성깔 한답니다! 쬐끄만하다고 얕보다가 뒤통수맞은 사람들도 많아요~흐흐 그래도 무려 특기는 독서와 글쓰기니, 앞으로 스팀잇에서 여러분들께 양질의 도서에 관한 정보도 많이 제공해드릴거예요~ 적어도 1일 1포스팅!! 목표예요! 다음에 포스팅 예정할 책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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