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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5:59
울적한 날엔 달달한 마카롱으로 힐링!
평소에 단걸 좋아하지 않는 나도 가끔씩은 이런 게 땡길 때가 있다. 아메키라노와 같이 먹으면 나름 달콤씁쓸한 조화가 잘 맞기도 하다. 카페에서 사먹을려고 하면 꽤나 가격이 있기 때문에 잘 사먹을 수 있는 건 아닌데, 마침 선물로 받은 게 냉장고에서 있었다. 요즘은 뚱카롱이라고 해서 속이 두꺼운 것도 팔긴 하던데, 이건 일반 마카롱인 듯 보인다. 색깔이 다 다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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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4:22
이마트에서 사온 훈제닭다리(Roast Chicken)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는 마감 시간이 되면 흔히 말하는 떠리를 한다. 즉, 아직 안팔린 음식에 대해서 싸게 파는 시간을 가진다는 뜻이다. 나도 예전에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통 가질 못했다. 그런데 마침 얼마 전에 여유가 되서 동생이랑 같이 가서 쓸어담고 왔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훈제닭다리!! 원래 4000원대인데 2300원이였던가 거의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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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3:42
최근 핫한 벤스쿠키 한입하실래요?
일반 시중에 파는 쿠키가 아니라, 유명 영국 브랜드인 벤스쿠키라고 해서 굉장히 맛있는 과자가 있다. 나도 안지는 얼마 안됬는데 카카오톡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에는 본점이 이태원에 있다던데, 원래는 영국에서 건너온 거라고 한다. 확실히 싼 쿠키와는 다른 맛이다. 심지어 크기도 크고 맛도 다양하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비싸다고 생각한다. 개당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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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06:02
카카오 한라봉 선물로 받았어요!
감기 예방하는데는 귤 만한게 없다. 정확히 내가 받은 건 한라봉인데, 이것도 뭐 귤이랑 비슷하니... 사실 내껀 아니고, 동생 생일로 온 선물이다. 요새는 그냥 일반 가게에서 사서 주는 것보다도 카카오샵에 들어가서 기프티콘이나 상품을 보내는 게 유행한다고 한다. 물론 나는 인간 관계를 소홀히 한 탓에 이런 거 못받아봄 ㅋㅋㅋ... 어쨌거나 하나 까서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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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5:48
아빠가 가져온 간식 대용으로 먹은 쿠키!
지옥 같은 월요일이 시작됬다... 그나마 위안이라고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근데 문제는 설날 이후에 공휴일이 내가 알기로 장기간 동안 없는 걸로 기억한다. 이런 기분을 조금이라도 달래고자 달달한 쿠키를 간식으로 먹었다. 아버지가 어디서 받아온건데, 7개인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하나씩 집어먹다가 보니 딱 4개 남았다. 초코맛 1개랑 일반맛(?)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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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8:54
가족들과 간만에 초밥 뷔페로!
1년만인 것 같다. 얼마 전 동생 생일이였는데 그 때 시간이 안맞아 오늘 축하겸 외식겸 가족끼리 초밥 뷔페에 갔다. 11시 30분부터 오픈하는데, 사람이 너무 밀려서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길래 근처 디지털프라자에 들려서 구경만 하다 왔다. 사실 특출나게 맛있다거나 가짓수가 많은 건 아닌데, 그냥저냥 가성비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먹고 왔다.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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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05:25
주말 점심은 마이카츠 돈까스로 !
내가 제일 최근에 가장 자주 사먹는게 바로 마이카츠 돈까스다. 집에서 한 7분 정도는 걸어나가야 하긴 하는데, 가성비 자체가 괜찮은 편이라서 종종 가곤 한다. 가서 먹으면 3500원, 포장해오면 4000원인데 비슷한 가격대로 먹을 수 있는 건 컵밥이나 김밥 정도? 근데 컵밥집은 왕복 20분 가까이 걸려서 힘들고, 김밥은 너무 많어서 질렸다 ㅠㅠ 사실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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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0:32
겨울 보양식 닭죽 해먹기!
요즘 통 입맛도 없고 해서 닭을 사다가 죽을 쒔다. 소금 조금 넣고 김장김치만 있으면 한 끼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물론 죽 특성상 금방 배가 꺼지긴 하는데, 사실 식욕이 요즘 따라 많이 줄어든 편이다.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모두가 그런건지..... 벌써 1월 10일이다. 시간은 참 또 엄청 빨리도 간다. 할 일은 넘치는데 위로받을 곳은 없고, 육체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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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05:10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마늘빵~!
내가 좋아하는 빵이 딱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고로켓, 그리고 나머지가 마늘빵이다. 딱딱한 것도 좋아하지만 마늘 소스가 가득 발린 부드러운 식감의 종류도 자주 먹는 편이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진득해서 손에 많이 묻는다는 정도? 근데 그거야 다 먹고 씻으면 되니깐.... 화질이 별로라서 꼭 곰팡이 핀 것처럼 나왔지만 어제 산 아주 싱싱한 빵이다. 한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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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08:49
간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김치볶음밥
비는 오지 않아도 날씨는 꾸물한게 빈대떡을 부쳐먹을까 고민하다가 메뉴는 김치볶음밥으로 정했다. 지난 해에 먹고 남은 김치가 많은 것도 있었고, 왠지 그냥 새콤달콤한 느낌의 음식이 땡기기도 했다. 난 요리에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라면이랑 볶음밥, 이 두개는 나름 자신 있는 편이다. 물론 나의 기준에서 말이다. 오늘은 재료가 별로 없길래 그냥 햄이랑 버섯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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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08:37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가는 초코볼이라고? 몰티저스 리뷰!
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이 많이 떨어진다. 내 주위 형들이나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나는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내가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힘이 쭈욱 빠지고 기운이 늘어지는 시기가 분명 오더라. 이럴 때 먹기 위해 초코볼 하나를 사왔다. 인터넷에서 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초코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초코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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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07:36
썬칩 갈릭바게트맛 리뷰!
간만에 썬칩을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다가 갈릭바게트라는 맛이 있길래 사왔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과자들도 맛있지만 옛날부터 출시되어온 과자들은 최소 평타는 치기에 믿고 샀었다. 썬칩은 특히나 치토스와 같이 양대산맥으로 불렸었는데 양도 꽤나 많은 편이다. 마늘빵 같은 맛을 기대하고 사긴 했는데 사실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다. 좀 더 자극적이였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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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08:53
주말 치느님은 슈프림양념치킨으로 선택!
내가 좋아하는 치킨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슈프림이다 양념이 잔뜩 발린게 특징으로 그냥 먹기도 맛있고, 밥이랑 같이 먹어도 딱 맛있다. 순살도 있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파닭이 아니면 왠만하면 뼈 있는 채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순살치킨을 시키면 배달원이 빼먹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그런게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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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05:27
꿀에 찍어먹으면 꿀맛인 화덕피자!
나는 아무 것도 올라가지있지 않은 피자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치즈 피자 같이 말이다. 오히려 불고기 피자라던가 스페셜맛 같이 뭔가가 굉장히 많이 올라간 걸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건데기(?)가 없는 피자 중에선 화덕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자체가 맛있기보다도 꿀이랑 짠 치즈맛이 잘 조화되기 때문이긴 하다. 하지만 다른 음식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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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04:40
집에서 만든 고추장 떡볶이~!
날씨도 춥고 입도 심심하기에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먹었다. 아무래도 밖에서 먹는 것보단 덜 자극적으로 간을 해서 그런지 약간 심심하고 밍밍한 느낌이 있긴 하다. 그래도 떡이랑 어묵이랑 먹으니깐 졸맛탱....!! 백종원 레시피보니깐 대부분 굴소스가 들어가던데 나도 하나 사와야하나.... 굴소스+설탕이면 대부분의 음식이 전부 맛있다고 했던 걸 아직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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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05:23
가성비 넘치는 콘소메맛 팝콘
난 카라멜 팝콘, 치즈 팝콘, 일반맛 등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자주 먹는건 콘소메맛이다. 맛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편의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다. 카라멜맛도 사먹어봤지만 물려서 중간에 잘 안먹게 되는게 함정 ㅠㅠ 특히나, 특선 영화라던가 가끔 OCN 같은 곳에서 재밌는 영화를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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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05:53
새해를 맞이해서 달콤한 롤케이크 한조각
1월 1일이 밝았다. 2020년이라 뭔가 의미있는 해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안하다. 쌓아놓은 것도 없이 나이를 먹는다는게 착잡하다. 더군다나 설날에 또 쪼아댈 친척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다.... 이런 마음을 달래고자 동네 빵집에서 롤케이크를 사왔다. 따뜻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달콤한 식감이 참 좋은 음식이다. 예전에는 결혼식에 가면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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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8:32
가족들끼리 간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어요!
동네 근처에 있는 괜찮은 양식집이 있다고 동생이 하길래 연말을 맞이해서 가족회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를 고르는데 있어서 다소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은 파스타로 결정이 됬다. 리조또와 삼겹살 스테이크도 선택지로 나왔지만 나는 별로 좋아하지않기에 끝까지 반대했다 ㅋㅋㅋ 그래서 합의로 나온게 해물크림 파스타!! 사실 비주얼에 비해 맛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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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2:18
치토스 중에 최고는 스모큐 바베큐맛!!
연말이다보니 기분이 굉장히 싱숭생숭하다.... 뭔가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다고 마냥 놀기만은 왠지 일년을 잘 마무리하지 못하는 느낌이여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참....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연기대상과 가요대상이 아직 4개나 남았다는 거!! 난 유독 옛날부터 이런 축제 프로그램이 좋았다. 원래는 보면서 한봉지 뜯을 생각이였는데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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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07:21
편의점에서 사먹은 한컵순대곱창
크리스마스 때 동생이랑 나가서 사왔던 한컵순대곱창을 오늘 점심으로 먹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덜 매운면서도 더 달았다. 혼자 먹기엔 조금 많은 양이고, 밥이랑 해서 2명이서 먹으면 거의 딱 알맞을 듯 하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한끼 때우기에는 제격인 음식인듯 하다. 물론 한번 먹은 이후에는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아무래도 단맛이 강하다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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