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빵이 딱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고로켓, 그리고 나머지가
마늘빵이다. 딱딱한 것도 좋아하지만 마늘 소스가 가득 발린 부드러운
식감의 종류도 자주 먹는 편이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진득해서
손에 많이 묻는다는 정도? 근데 그거야 다 먹고 씻으면 되니깐....
화질이 별로라서 꼭 곰팡이 핀 것처럼 나왔지만 어제 산 아주 싱싱한
빵이다. 한줄이였는데 동생이 반을 가져가버려서 남은 건 얼마 안된다.
단 맛 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질리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먹으면
이만한 간식도 잘 없다. 나눠먹기 좋기 칼집도 나있어서 먹기도 편하다.
만약 한번도 못먹어봤다면 한번쯤 꼭 먹길 추천한다.
밥 대용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럽고, 그냥 간식 정도로 3~4조각 먹는게
딱 좋다. 칼로리는 말 안해도 뭐 어마어마한게 눈에 보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