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단걸 좋아하지 않는 나도 가끔씩은 이런 게 땡길 때가 있다.
아메키라노와 같이 먹으면 나름 달콤씁쓸한 조화가 잘 맞기도 하다.
카페에서 사먹을려고 하면 꽤나 가격이 있기 때문에
잘 사먹을 수 있는 건 아닌데, 마침 선물로 받은 게 냉장고에서 있었다.
요즘은 뚱카롱이라고 해서 속이 두꺼운 것도 팔긴 하던데,
이건 일반 마카롱인 듯 보인다. 색깔이 다 다르긴 하지만 내 입에는
그 맛이 그 맛이다 ㅋㅋㅋ 커피나 우유랑 필수적으로 같이 먹어야
좀 덜 물릴 듯 하다... 아마 어린 친구들은 좋아하겠지?
엄마도 먹어보고는 이렇게 단 걸 어떻게 먹냐고 했다 ㅋㅋㅋ
조금만 덜 달고 고소한 마카롱이 있다면 진짜 대박날 것 같은데...
이제 설날까지 딱 일주일.... 이번 주말도 모두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