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썬칩을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다가 갈릭바게트라는 맛이
있길래 사왔다. 확실히 요즘 나오는 과자들도 맛있지만
옛날부터 출시되어온 과자들은 최소 평타는 치기에 믿고 샀었다.
썬칩은 특히나 치토스와 같이 양대산맥으로 불렸었는데
양도 꽤나 많은 편이다. 마늘빵 같은 맛을 기대하고 사긴 했는데
사실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다. 좀 더 자극적이였다면
좋았을텐데 과자 치고는 약간 밍밍하달까나?
물론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나라면 같은 돈을 주고
오리지널맛을 사먹을 것 같다. 한번쯤은 먹을만 하지만 두번은 아닌듯
평점으로 따지자면 5점 중에 한 3개 정도 주고 싶다.
오리지널은 4점! 그냥저냥 이벤트성으로 사먹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