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입맛도 없고 해서 닭을 사다가 죽을 쒔다. 소금 조금 넣고
김장김치만 있으면 한 끼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물론 죽 특성상 금방 배가 꺼지긴 하는데, 사실 식욕이 요즘 따라
많이 줄어든 편이다.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 모두가 그런건지.....
벌써 1월 10일이다. 시간은 참 또 엄청 빨리도 간다. 할 일은 넘치는데
위로받을 곳은 없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로가 자꾸 누적되어만
간다. 먹을 거라도 틈틈히 챙겨 먹어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니 ㅠㅠ
올 상반기가 끝나기 까지는 꼭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도
좀 추스를 수 있을 것 같고, 다음 목표로 세울 지 있겠지....
2020년에는 정말 모두가 행복한 해가 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