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보니 기분이 굉장히 싱숭생숭하다.... 뭔가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다고 마냥 놀기만은 왠지 일년을 잘 마무리하지 못하는 느낌이여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참....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연기대상과 가요대상이
아직 4개나 남았다는 거!! 난 유독 옛날부터 이런 축제 프로그램이 좋았다.
원래는 보면서 한봉지 뜯을 생각이였는데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ㅠㅠ
결국엔 어떤 과자를 먹을까 하다가 치토스를 꺼냈다.
오래된 과자이지만 아직까지 현역 과자들과 비교해서 전혀 밀리지 않는
최고의 과자 중 하나다. 특히나 스모큐 바베큐맛은 진리지 암!
이게 대용량인건지 아니면 원래 양이 이렇게 많은건지
간식으로 먹기엔 약간 양이 많긴 하다. 내가 뱃골이 작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아마 마른 사람은 왠만하면 한봉지를 다 못먹을듯?
자극적인 짭짤함을 느끼고 싶다면 치토스 바베큐맛 사먹어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