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이 밝았다. 2020년이라 뭔가 의미있는 해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안하다. 쌓아놓은 것도 없이 나이를 먹는다는게 착잡하다.
더군다나 설날에 또 쪼아댈 친척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다....
이런 마음을 달래고자 동네 빵집에서 롤케이크를 사왔다.
따뜻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달콤한 식감이 참 좋은 음식이다.
예전에는 결혼식에 가면 뷔페 먹는 대신 많이 줬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감기도 다 나은줄 알았는데 찬바람 조금 쐬니깐 바로 다시 난다..
후우 거의 한달을 넘어선 거 같은데 언제쯤 완치될까나 ;;
새해에는 내 주변 모두가 돈도 많이 벌고, 건강도 챙기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