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이 많이 떨어진다. 내 주위 형들이나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나는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내가 이런 일을 겪을 줄이야.... 힘이 쭈욱 빠지고 기운이 늘어지는
시기가 분명 오더라. 이럴 때 먹기 위해 초코볼 하나를 사왔다.
인터넷에서 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초코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초코볼이랑 똑같다는 제품을 본 적이 있다. 바로 몰티저스다.
이거랑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난다 ㅠㅠ
어쨌든 나도 베라가면 무조건 엄마는 외계인만 먹기 때문에
큰 기대감을 안고 구매해서 직접 먹어봤다.
하지만 그 결과는..... 꽤나 다르다. 달기만 단 맛이랄까...?
원래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은 약간 짭짤한데 몰티저스는 그런 맛이 없다
그냥 단 맛 그게 끝이다. 그리고 안에 과자가 있어서 바삭하다.
근데 이럴거면 그냥저냥 크런키가 낫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