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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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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9 - 잠은 충분히 자야...
Illustrated by @newbijohn 그제(일요일) 밤에 충분히 못잔 것이 어제(월요일) 오후에 컨디션 저하로 이어졌습니다. 살짝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집중을 아예 하지 못 할 정도였어요. 월요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30분 자기계발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일이 많지는 않아 그냥저냥 버틸 수는 있었지만, 잘 수만 있다면 한숨 자고 싶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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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8 - 이번 주말도 띵까띵까(?)
Illustrated by @newbijohn 결국 이번 주말에도 개발 공부는 못 하고 지나가네요. 개발 이야기를 쓰자고 부계정을 만들었는데, 개발 얘기는 없고 관련 잡담만 늘어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은 특별히 뭘 한 거 같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바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게을러져서 그런 건지... 월요일부터는 30분 자기계발을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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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7 - 이직에 대한 생각
Illustrated by @newbijohn 이미 본계정 @dorian-lee에 여러번 밝혀왔던 이야기인데요. 이직에 대한 생각입니다. 작년에 여러 고비를 만나면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만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 심하게 훼손되는 것은 견디기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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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6 - 톰캣 서버가 죽는다는 문제
Illustrated by @newbijohn 본계정 @dorian-lee의 일기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저녁에 고객사로부터 서버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앱으로 접속을 시도해보았으나 서버의 응답이 없어 급히 톰캣을 재시작했습니다. 이후 서버는 잘 돌아갑니다. 문제는 공휴일이었던 지난 1일(신정)에도 서버의 응답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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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5 - 구버전 앱 관리 문제
요즘 다수의 앱들은 구버전까지 관리하지 않고 강제 업데이트를 사용자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버전이 계속 바뀌어 신버전과 구버전의 기능들을 동시에 처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상 편의라는 이유도 있지요. 현 직장에서는 고객사가 강제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은 한국인 고객들과 달리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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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4 - 웹호스팅 신청
Illustrated by @newbijohn 스티미언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웹호스팅을 신청했습니다. 현 회사에 입사후 지금까지 자바 언어와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서버 개발을 했기 때문에 톰캣, 마리아 DB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선택했습니다. 요즘에는 파이썬, node.js 등 다른 기술들이 많이 이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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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3 - 새해의 바램
Illustrated by @newbijohn 스티미언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8년이 가고 2019년이 왔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했던 재작년부터 작년까지는 자리 잡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 왔었네요. 올해도 바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그 동안 챙기지 못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이제는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제까지만 해도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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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2 - 해외로 이민가는 개발자들
이미 10여년 전부터 해외 이민을 알아보는 선후배들이 여럿 있었구요. 실제로 이민간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커뮤니티들이 인터넷에 많이 있고, 관련 정보 교류를 위한 소통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해외로 이민을 가서 사람답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인터넷에서 종종 보였습니다. 저도 야근과 특근에 자주 치이면서 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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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1 - 이번 주말도 휴식
공부하지 않는 주말이 이번에도 이어질 거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하기가 싫은 것인지... 쉴 거면 제대로 쉬어야 하는데 어설프게 쉬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한 지인의 말로는 일주일은 푹 쉬어보라는데...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한 상황이죠. 주말 휴식으로는 안 되는 것일까요? 실은 주말도 제대로 쉬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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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0 - 개발자가 야근하는 이유
어제도 뜻하지 않게 밤 9시반에 퇴근했네요. 개발자들은 종종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을 때가 많지요. 그렇다면 야근을 왜 하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배워야 하는 기술, 지식의 양이 많아 학습 시간이 필요함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자주 바뀌는 요구 사항 중간 중간 치고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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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9 - C 언어가 첫 프로그래밍 언어로 적합한가?
가능하면 개발 이야기를 매일 쓰고 싶은데, 이번 목요일은 일로 정신이 없던데다 저녁에 회식까지 겹쳐서 집에 밤 1시가 지나 들어왔어요. 일기를 쓰고 나서야 개발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살다 보면 이렇게 뜻대로 하는 게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제일 먼저 배운 언어는 C였습니다. 제가 학생이었을 때에는 C 언어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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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8 - 언제까지 개발할 수 있을까?
제가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매년 하는 생각들 중 하나는 '언제까지 개발할 수 있을까'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도 졸업한 선배들을 통해 듣는 이야기는 '나이들면 언젠가는 관리자로 전환해야 한다'였습니다. 졸업 후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에도 개발은 대체로 30대 중반까지 하고 관리자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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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7 - 현재까지 경력
저는 2005년 3월부터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앱, 스프링 서버, MySQL 데이터베이스 등 소위 말하는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2014년 이후 현재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메인이었죠. 언젠가 서버 개발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여름에 현재 회사에 들어오면서 생각대로 되었습니다. 기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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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6 - 일단 기록부터 열심히
본계정에서 일기로도 적었던 내용이지만,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 내용을 기록으로 적어두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적는 것이지요. 기록해둔 것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그 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나중에 제가 무슨 일을 어떻게, 왜 했는지를 기억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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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5 - 잃어버린 개발 의욕
예전에는 주말에 개발 관련 공부를 조금씩 하고는 했었는데, 한동안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거를 계속 미뤄왔습니다. 그렇게 몇주를 계속 보내고 나니 내가 정말 그렇게 피곤한건가 싶었습니다. 집안일들도 끊이지 않아 시간이 없다는 불평, 불만도 있었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피곤하거나 시간이 없다기 보다 의욕이 없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도 하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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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4 - 유연근무제/자율출퇴근제의 절실함
현재 회사의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아내가 새벽 출근하는 날들이 많아 제가 딸의 아침을 먹이고 학교를 보내고 있죠. 그런데 아침에 집안 정리까지 같이 하다 보면 맨날 시간에 쫓기고 있어요. 제 시간에 출근하려면 아침 8시 45분쯤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요즘에는 이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게 최선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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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3 - 향후 만나게 될 앱 개발과 서버 개발의 갈림길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1년 6개월이 다 돼가네요. 그 전에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주로 했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 앱, 스프링 서버, MySQL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개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서버 개발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게 현 직장에 들어와서 생각대로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서버 개발 경력 2년이 채워집니다. 다음 이직이 언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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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2 - 전날 야근의 여파 그리고 컨디션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컨디션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야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야근이 잦으면 컨디션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컨디션 저하는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고, 그러면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코드에서 잘못된 점을 찾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이 더 길어지고 야근으로 또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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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 - 정신없던 어제 그리고 셀프 피드백
개발 관련 포스팅은 사무실에서도 틈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어제는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테스트 APK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도무지 틈이 나지를 않았었네요. 자다 깬 새벽에라도 짧게나마 포스팅을 해 봅니다. 쓰고 다시 자러 가야죠. ㅎㅎㅎ 셀프 피드백 하루가 바쁘고 힘들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은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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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이 계정은 소프트웨어 개발, 자기 계발을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만든 @dorian-lee의 부계정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주제로 본계정에 포스트들을 써보았고, 이제 개발은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계정에 전담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뭐 거창한 걸 쓰려는 거는 아니구요. 지금은 개발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나 지나온 경력에 대한 이야기 등을 위주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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