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수의 앱들은 구버전까지 관리하지 않고 강제 업데이트를 사용자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버전이 계속 바뀌어 신버전과 구버전의 기능들을 동시에 처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상 편의라는 이유도 있지요. 현 직장에서는 고객사가 강제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은 한국인 고객들과 달리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구버전 앱을 사용하는 고객이 있음을 감안하고 유지보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최근 이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개발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버그도 늘고, 이들을 고쳐야 하니까요. 이 이슈는 정책적인 이슈라고 보여집니다. 구버전 앱을 끌어안느냐 아니면 버리고 신버전으로 강제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