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8년이 가고 2019년이 왔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했던 재작년부터 작년까지는 자리 잡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 왔었네요. 올해도 바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그 동안 챙기지 못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이제는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제까지만 해도 이에 대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새해를 생각하니 어제부터 뭔가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려 하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올해에는 뭐라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라는 게 뭐 대단한 걸 만들려는 거는 아니고요. 일단은 포트폴리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무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서버, 데이터베이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보려는 거죠. 아무런 주제 없이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주제를 하나 정하는 것이 좋지요. 이를 잘 정하면, 나름 재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가능하면 실무에서 배운 것 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