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사 커뮤니티 사이버알엔을 운영하다, 간호대학생을 위한 취업커뮤니티 온널스를 기획하고 만들고 운영하였다.
간호대학에서 간호현장으로, 간호대학생에서 간호사로 자리 이동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우리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토닥토닥, 감사감사하는 공간(집)을 만들었고, 그들은 다시 삼삼오오 모여 공부하고, 놀고, 먹으며 나름 보람있게 보냈던 시간이다.
그때도 지금도 나는 간호대학생에게 되도록 반드시 하라고 했던 부탁이 두 개 있는데, 매일 글쓰기와 취업 불합격 수기 작성하기다. 매일 글쓰기 습관을 들이게 하기 위하여 게시판 이름을 '오늘 나는'이라고 마련해주었다. 취업불합격수기 역시 반드시 작성하게 하였고, 자신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다음에 면접을 한다면, 입사지원서를 쓴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생각하고 같은 문제에 답을 구해보자는 취지에서 하는 것이다.
2007년도 간호대학생도 2019년도 간호대학생도 매일 글쓰기는 힘들어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글을 잘 쓰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기록하기 위해서 관찰해야 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성찰해야하고, 기록하면서 성장할 것이다. 매일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동기부여하고 곁에 함께 있어주고 소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늘 그들 곁에 있는 것이고.
만약, 학생 중 나와 함께 프로젝트 (병원취업준비)팀이라면, 위 두 가지는 반드시 하게 했다.
2007년도 학생도 매일 글쓰기를 했고, 2019년도 간호대학생도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나 역시 매일 글쓰기로 우리 후배들과 이야기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41.경험 기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자. 42. 스팀짱으로 포도즙 구매해서 나눠 먹으며, steem과 steemzzang으로 점심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자. 43.여기까지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