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언니 우울해ㅠㅠ 이 한마디 했는데 바로 오라는 내동생😭 나보다 직장생활을 먼저 해서인지 “언니 세상을 겪어보면 힘든것들이 더 많아.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생각해 그래야 언니 마음이 편해” 이 말을 들으면서 나는 또 울었다. 직장생활때문에 떨어져 있지만! 항상 나의 힘이 되어주는! 너가 내 동생이라 너무 든든하다💛
기말고사가 5일남았다는 디데이를 보고...범위를 보고...왜 미리 안 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찼다. 해야지 해야지 말은 백번 천번을 하지만 실천이 안된다ㅠㅠ 시험기간에는 공부를 제외한 모든것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기간이다😭ㅠㅠ 벽만 봐도 웃음이 나고 평소에 잘 안보던 뉴스를 봐도 즐거워하는 나를 보고 반성을 했지만 그 반성은 잠시뿐이고.... 시험끝나고
안녕하세요😊 강릉 맛집으로 테이스팀에서 첫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집은 성공적 입니다. 후회안해요 믿고가시죠?) 제가 소개할 맛집은!! ‘강릉감자옹심’본점이에요! 강릉사람이면 다 알만한 집입니다. 물론 타지 사람들도 줄을 서서 먹은 집이에요. 간판부터 익숙하쥬? 방송에 타서 유명해진 건 좋은데, 그냥 소수만 알던 맛집일 때가 더 좋았던
안녕하세요😊 강릉 맛집으로 테이스팀에서 첫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집은 성공적 입니다. 후회안해요 믿고가시죠?) 제가 소개할 맛집은!! ‘강릉감자옹심’본점이에요! 강릉사람이면 다 알만한 집입니다. 물론 타지 사람들도 줄을 서서 먹은 집이에요. 간판부터 익숙하쥬? 방송에 타서 유명해진 건 좋은데, 그냥 소수만 알던 맛집일 때가 더 좋았던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했을때 손 볼게 많다고 하셨는데 이거를 듣고 나서는 어떤식으로 써야겠다고 감을 잡았다. 이번 계기로 나는 변화되겠지? 하는 의문이 들었고 내가 했던말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가 나에게 하는 약속이지만 처음이 어렵지 익숙해질때까지 노력해보자. 늘 나에게 하는말이지만 할수있어! 천천히하면 뭐든 다 할수 있어👏🏻👏🏻힘! @cyberrn
시험을 보는데 손이 안 아파서 너무 좋았고 뭔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다만 주관식 문제를 쓰고 답을 체크할때 소문자 대문자를 써도 모두 정답으로 안된다는점이 아쉬웠다ㅠㅠ 우리는 이렇게 빨리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secuguru @tanky @cyberrn
이번과제는 엄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과제이다. 무작정 “엄마 나 과제 있어서 질문 몇 가지 해볼게!” 라고 말하고 질문을 해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엄마는 안 아프고 건강하고 괜찮은 줄 알았지만 우리엄마도 사람이고 여자였다. 너무 약하고 챙겨줘야 하는 사람이고 .... 실습가서 내 케이스 대상자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까이 있는 우리엄마를 먼저 챙겨야겠다는
오늘은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때문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겠지? 했는데 3명?뿐이였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출산전 마지막 검진을 위해 산모 한분이 내원했다 (솔직히 너무 반가웠다)ㅠㅠ NST를 해보라는 말에 기쁘기도 했지만 내 손이 너무 차가워서 한편으로는 걱정되었다 기계를 켜고 어디가 아기 등인지를 알기
지침서를 챙겨서 서울로 간다😭 (집 나오면 고생이지 고생이야) 그만큼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와야겠다! 일주일안에 모든 것을 해야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매번 다짐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버스에서 자지만! 나는 못 외운 핵심술기를 외운다😭😭😭슬프다 정말ㅠㅠ 나도 자고싶다..
하루종일 9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있는 날이면 마지막엔 집중❌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막 생긴다😭 오늘 역시 그랬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달라진다 여성실습을 산후조리원으로 가서 그런지 그때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하다 거기서는 모유수유를 누구보다 권장했다 나쁜말로 엄마들이 쉴틈이 없었다! 아기가 깨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내려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