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방학 동안에 내가 한 것들을 되돌아보니 생각보다 열심히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고 죄책감도 든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다. 우선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해 문제집을 사서 한 권을 다 끝냈고 요양병원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외부인 출입금지가 결정되면서 중간에 그만둘 수 밖에 없어서 정말 아쉬웠다. 봉사의 장점은 선행이
어르신들께 휴대폰 사용법을 알려드리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움과 개선해야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우선 최신폰을 사용하지 않은 내가 최신폰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무언가를 설명하기에 가끔 곤혹스러울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 쭉 갤럭시를 사용했는데 아이폰에 대해 물으면 잘 모를때가 더 많다. 그럴때에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해결하고 있지만
요새 귀찮아서 글 쓰는 것을 미루다보니 오늘까지 와버렸다. 앞으로는 글쓰는 것을 습관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할 생각이다. 정 안될 것 같으면 알람을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올릴 수 있도록 해보고 평상시 떠오르는 글 주제가 있으면 메모하는 습관도 길러서 글쓰는 것을 일상화 해야겠다. @cyberrn
일자: 2019년 04월 11일 장소: 강릉 노인종합복지관 시간: 1시30분~3시30분 오늘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강릉 노인종합복지관은 등교길에 봐왔던거라 익숙했지만 이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강릉 노인종합복지관에 들어서니 어르신들이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2층 사무실로 가서 이름을 작성하고 저희가 앞으로 할 봉사에 대해 설명을
아직 1학년이라 취업에 대해 크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시간으로 취업 준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글쓰는 것에 대한 방법도 알게 되었다. 사진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교수님 말대로 매일 꾸준히 5개씩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떤 간호사가 되는 것을 원하는지 생각해봐야겠다. @cyberrn
글을 올리고 사진 첨부하는 쪽으로만 스팀잇 활용 방법을 알았는데 지갑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닉네임 옆에 써져있는 숫자가 나이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르는 것을 보고 나이가 아니구나 라고 짐작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을 통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secuguru 삼촌 덕분에 어느정도 체계를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